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애플비스(Applebee’s)와 아이홉(IHOP)을 결합한 남가주 최초의 복합 브랜드 매장이 이달 말 잉글우드에 문을 연다.
새 매장은 4410 센추리 블루버드에 위치하며 24시간 운영된다. 고객들은 아이홉의 팬케이크와 아침 식사 메뉴는 물론 애플비스의 버거, 치킨윙, 애피타이저 메뉴까지 한곳에서 주문할 수 있다.
이 매장에서는 복합 브랜드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버펄로 치킨 오믈렛과 얼티밋 브렉퍼스트 버거 등이 포함된다.
개점을 기념해 시 관계자와 매장 운영진은 6월 9일 오전 9시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하루 동안 지역사회 축하 행사와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줄을 선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는 팬케이크 쇼트스택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DJ 공연, 가족 대상 프로그램, 지역 커뮤니티 단체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축하 이벤트가 열린다.
잉글우드 매장은 애플비스와 아이홉 프랜차이즈 운영사인 아슈리 그룹(Ashoori Group)이 운영한다.
애플비스와 아이홉은 지난 2025년 텍사스주 세긴(Seguin)에 첫 복합 브랜드 매장을 개점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현재 빅베어(Big Bear)에도 동일한 형태의 복합 브랜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