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이 새학기를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책가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누는 연례 행사를 개최한다.
이웃케어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LA한인타운 이웃케어 본관 주차장(3727 W. 6th St., Los Angeles)에서 ‘백투스쿨(Back-to-School) 책가방 무료 나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지역 학생들이 새학기를 보다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책가방과 다양한 학용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행사다.
행사 당일에는 이웃케어 소아청소년과 환자는 물론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 책가방과 학용품, 다양한 기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웃케어는 올해 총 520개의 책가방과 각종 학용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복지 및 지원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애린 박 이웃케어 소장은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학생들이 새로운 책가방을 메고 자신감 있게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부모와 자녀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지역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사전 예약자에게 우선 제공되며, 예약은 구글 신청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마크 곤잘레스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54지구)과 아동복지 비영리단체 베이비2베이비(Baby2Baby), 지역 독지가들의 기부로 마련됐다. LA카운티 사회복지국(DPSS), LA카운티 정신건강국(DMH), 칼쉬 소셜서비스센터(KSSC), 한솔보험, 타이CDC 등도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