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린우드 공원 남성 화장실에서 발생한 16세 소녀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의 신원 확인에 나섰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16일 오후 8시 15분께 린우드의 불리스 로드에 위치한 린우드 공원 야구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수사관들은 현재 이번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주요 관심 인물을 조사하고 있으며, 신원 확인을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용의자는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약 30세로 추정된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졌으며 키는 약 5피트 5인치, 마른 체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검은색 스웨터와 검은색 셔츠, 파란색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셰리프국은 이 남성이 일정한 거주지가 없는 노숙인일 가능성이 있으며, 평소 해당 공원을 자주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877) 710-5273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