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운타운에 있는 시청 동관(City Hall East) 우편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흰 가루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3일 오후 유해물질 대응팀이 출동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8분, 200 N.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시청 동관 우편실에서 밀봉된 봉투 안에 정체불명의 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화학물질 조사에 착수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환자 1명이 확인됐지만 해당 흰 가루에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LA 경찰국(LAPD)도 이날 오후 현장에 출동해 조사에 협조했다.
현재까지 해당 물질에 노출된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당국은 발견된 흰 가루의 정체가 무엇으로 추정되는지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