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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비 맞기 싫어”…집에서 창고까지 12m 땅굴 영국 괴짜

영국 괴짜 발명가 퍼즈, 이번엔 깊이 3m, 길이 12m 땅굴 파

202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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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발명가 콜린퍼즈가 땅굴을 파고 있다 (출처 : Colin Furze 페이스북 캡처)

사람들의 상상을 실현하는 발명품을 만들어 괴짜 발명가로 유명한 영국 1100만 유튜버 콜린 퍼즈(42)가 이번에는 깊이 3m, 길이 12m의 땅굴을 팠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퍼즈는 자신의 집 정원 아래에 집에서 창고까지 이어지는 긴 땅굴을 팠다.

퍼즈는 2018년 11월 자신의 집 창고 아래에서 터널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이웃들이 소음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그들이 밖에 있을 때 작업을 했다. 그렇게 3.5m 깊이로 땅을 파는 데에만 1년이 걸렸다.
퍼즈는 하루에 3.5t이 넘는 잔해를 치우는 일을 몇 달간 계속했으며, 이 과정을 유튜브에 영상으로 남겼다. 퍼즈가 올린 영상 조회 수는 6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퍼즈는 삽과 도르래에 달린 양동이를 사용해 땅굴 잔해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3월 수압 장치를 이용해 땅과 바위를 옆으로 파냈고, 동료 릭 심슨과 톰 램의 도움을 받아 터널을 다시 파기 시작했다.

영국의 발명가 콜린 퍼즈가 땅굴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출처 : Colin Furze 페이스북 캡처)

퍼즈는 터널이 창고와 차고, 집의 기반 시설 아래로 지나가기 때문에 모든 것을 손으로 파야 했다며 “매우 힘든 일이기도 했지만 내가 한 일 중 가장 즐거운 일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뒷문을 열고 창고로 걸어가는 것이 더 빠르지만, 지하 터널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비가와도 젖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국의 발명가 콜린퍼즈가 자신이 만든 ‘강제 기상 침대’ 위에 누워 있다 (출처 : Colin Furze 페이스북 캡처)

퍼즈는 그간 ‘얼음 바퀴 자전거’, 천장 위를 걷는 ‘매그니토 신발’, 알람이 울리면 기울어지는 ‘강제 기상 침대’ 등 기상천외한 물건들 만들었다.

퍼즈는 “나는 사람들이 정말로 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실현할 시간이나 돈이 없는 프로젝트를 한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 중 가장 즐거운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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