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다서 돛새치 뛰어올라 낚시하던 70대 여성 공격

낚시하던 70대 美 여성, 물속서 '펄쩍' 뛴 45㎏ 돛새치 뿔에 찔려...세계서 가장 빠른 물고기…3m·100㎏까지 자라

2022년 07월 26일
0
돛새치 사진. (사진=월페이퍼업 자료 사진)

플로리다에서 낚시를 즐기던 70대 여성이 물속에서 뛰어오른 돛새치의 뿔에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

25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국 플로리다 해안에서 낚시를 하던 캐서린 퍼킨스(73)는 물속에서 갑자기 뛰어오른 45㎏ 크기의 돛새치 뿔에 찔려 사타구니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메릴랜드주 출신의 캐서린은 사고 당일 두 명의 남성 루이스 토스, 도미닉 벨레자와 같은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이날 가디언이 입수한 마틴 카운티 보안관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루이스는 낚싯줄에 잡힌 물고기 한 마리를 배로 끌어 올리려 하고 있었다.

이들이 줄을 끌어 올릴 때 돛새치 한 마리가 갑자기 배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루이스와 도미닉은 돛새치가 물 밖으로 뛰어오른 것을 확인했을 때 돛새치는 금세 중앙 제어반 옆에 서 있던 캐서린을 공격했다.

캐서린은 “물고기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미처 대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캐서린의 사타구니에 생긴 상처를 즉시 압박했다. 그리고 샌드스프리트 공원 해안가에 도착하자마자 구급대원들을 만났다.

캐서린은 곧바로 플로리다 론우드 병원에 실려 갔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캐서린을 찌른 돛새치는 플로리다 마틴 카운티 스튜어트에서 약 3㎞ 떨어진 바다에서 붙잡혔다.

시속 109㎞까지 헤엄칠 수 있는 돛새치는 바다에서 가장 빠른 물고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몸 크기는 최대 3.3m, 몸무게는 최대 100㎏까지 자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돛새치를 “파란색과 회색 사이 몸 색깔을 가졌고 아랫배 쪽은 흰색”이며 “위턱이 아래턱보다 훨씬 튀어나와 독특한 창 모양을 보인다”고 묘사했다.

또한 “몸보다 훨씬 크고 화려한 등지느러미를 보고 돛새치라는 이름이 붙었다”라고 설명했다.

2014년 영국 왕립학회 회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돛새치는 보통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수면에서 발견되며 사냥을 할 때 그들의 뿔을 사용한다.

또한 “이들의 개체수를 보장하기 위해 대부분의 낚시꾼들은 이 물고기를 잡아도 놓아준다”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4대그룹 총수부터 젠슨 황까지…CEO들로 경주가 ‘들썩’

아르헨티나 중간선거 ‘트럼프 지원’ 밀레이 집권당 압승

LA 다운타운 스케이트보드 행사 폭력사태 … 웨이모 파손·경찰과 충돌

경주 APEC 개최 축하 문화 축제 … 28일 LA 콜번홀서

“중국부품 30% 넘으면 관세 40%”…트럼프, ‘원산지 30% 룰’ 추진

시속 96㎞ 트럭서 점프한 사자…남아공 ‘라이온 킹'(영상)

[김학천 타임스케치] 요시다 쇼인에서 다카이치 사나에까지 ..

“다저스 강팀 비결은…아시아 야구 개척한 덕분”

IMF “미국 부채 2030년 ‘재정위기국’ 이탈리아·그리스 추월”

베센트 장관 “내달 15일이면 군인 급여 못 줘” … 셧다운 장기화 경고

LAX 한때 운항 ‘올스톱’, 항공편 지연 대혼란 … 셧다운 여파 가시화

트럼프 “김정은 만나고 싶다” 방한 앞두고 집요한 러브콜

[단독]중앙일보 USA, 집단소송 피소 … “임금 문제 지적에 사직서 강요, 취재배제 등 보복” 주장

뉴섬 대선 출마시사, 첫 공개발언 … 트럼프 맞불정치 전국구 부상

실시간 랭킹

[단독]중앙일보 USA, 집단소송 피소 … “임금 문제 지적에 사직서 강요, 취재배제 등 보복” 주장

[진단] MAGA 배넌, “트럼프 3선 대통령 된다 … 계획 있다” 충격 발언

[화제] ‘다저스 열혈팬’ 한인 할머니 , 다저스 ‘엄마’됐다 … ‘Unma’ 이야기

팔로어 37만 미녀 인플루언서의 “충격적 정체” 밝혀져

이 자리는 최악…전직 승무원이 말하는 ‘생수·좌석’의 비밀

“독립기념일 불법 불꽃놀이 드론이 잡아” … OC 주민 100만달러 벌금

LA 한인타운 유명 빵집, 팁 안준 고객 조롱 논란 … ‘서비스 없이 팁 강요’ 뒤틀린 팁 문화

“빨래 개는 로봇 현실로” AI 가사도우미 시대 개막, 주부들 환호 … 글로벌 빅테크 각축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