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남가주 오늘부터 허리케인 ‘Kay’ 영향권

2022년 09월 08일
0
태풍 케이가 북상중이지만 태평양쪽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립기상청

허리케인 케이가 멕시코에 상륙했다. 하지만 100마일이 넘던 강풍은 75마일로 약해졌고, 허리케인의 기세는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했다.

국립허리케인 센터는 케이가 금요일(8일)과 토요일(9일) 남가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립허리케인 센터는 “폭풍의 중심은 여전히 해안쪽에 있지만 외곽띠가 남가주와 애리조나 남쪽 지역에 폭우와 홍수를 몰고 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케이는 현재 멕시코에서 북북서쪽으로 시속 13마일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샌디에고 국립기상청은 이번 폭풍은 세력이 약해져 열대성 폭풍보다도 약한 강도로 샌디에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남가주에 1인치의 비와 산간지역에는 4인치 이상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가주에 허리케인이나 열대성 폭풍이 찾아오는 일은 매우 드문일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그간 남가주를 찾았던 허리케인이나 폭풍은 1997년 노라가 샌디에고에 1인치의 비를 내리게 했고, 2015년 허리케인 돌로레스가 샌디에고와 로스앤젤레스에 큰 비를 몰고 오면서 강우량을 갈아치운 바 있다.

국립기상청은 “케이가 남가주에 접근하면서 주요 위협은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이 될 것”이라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LA지역과 벤추라 지역의 산간지역, 그리고 앤텔롭 밸리 지역 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러 담판, 휴전합의 없어 .. 트럼프 “많은 부분 합의, 우크라·유럽에 달려”

[이런일도] 1억 6천만 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 체포

[워싱턴 리포트] 군병력 워싱턴DC 도심 배치 … 트럼프식 망치 해법

랜초 팔로스버디스 폴 서 부시장, 주 하원 66 지구 출마 선언

‘컬버시티에서 베니스까지’ … 17일 ‘차 없는 거리(시클라비아)’

우편물 훔친 토랜스 우편배달부의 최후

커쇼 6이닝 1실점 쾌투…다저스, 샌디에고 꺾고 선두 복귀

데뷔전 존재감 뽐낸 손흥민, 이번엔 선발·첫 골 정조준

블랙핑크, 英 웸블리 입성…K팝 걸그룹 처음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 이식’ 받고 기적

[취재파일] 낮엔 노숙자 텐트촌 · 밤엔 매춘 거리 .. 한인타운 주민들 “빈민가 사는 것 같아” 한숨

미-러 정상회담 종료…휴전 발표는 없어

푸틴, “러시아 위협하는 근본 원인 제거돼야”

뉴욕 유명 햄버거 레스토랑, 종가김치 샌드위치 선보여

실시간 랭킹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화제] 박근혜 지지 한인,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MAGA 열광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삼성 영업비밀 빼낸 중국 BOE 미국 소송서 역대급 패소 …미국 수출 금지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