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마약 투약’ 40대 男배우…박해진·이무생, 애먼 불똥

2022년 09월 11일
0

40대 남자 배우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이후 온라인에서 불똥이 애먼 박해진(39)·이무생(42)에게로 튀었다.

박해진과 이무생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40대 배우’라는 루머를 전면 부인하며 11일 나란히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박해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배우 박해진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와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명백한 허위 사실로, 박해진 씨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밝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관련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이어질 경우, 해당 내용을 작성 및 유포한 이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별렀다.

이무생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도 이날 현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 관련, 이무생 배우라는 의혹이 제기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무생 배우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명백히 밝히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전날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로 알려진 A씨는 같은 날 오후 2시께 마약을 투약한 채 서울 강남구 일대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소셜 미디어에 이무생을 비롯 몇몇 배우들이 특정 근거도 없이 A씨로 지목됐다. 연예계는 무분별한 루머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까 우려하고 있다.

항간에서는 이니셜 보도로 애꿎은 피해를 입는 배우가 없어야 한다는 여론이 불거지고 있다. 그러나 혐의가 사실로 확정되기 전까지 쉽게 실명 보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 발부 … 혐의는 내란 못막은 죄

황교안 체포영장 집행중…내란 선동 혐의

남미에 전운 고조 … 미 항모 포드호 전단 배치, 베네수엘라 총동원령

영국, “미국의 베네수엘라 선박공격은 불법 .. 정보공유 안해”

민주당 반트럼프 대오 흔들 … 슈머 원내대표 ‘교체론’

“이재명 정권, 대장동 공범” .. “범죄자들이 7천억 다 먹어”

“대장동 항소포기, 범죄자들에게 7800억원 줘 … 정치 외압 있었다”

독일, 미국행 이민 급감 … 팬데믹 이후 첫 감소

MC몽 “‘병역비리자’ 표현, 법적대응…대법원까지 무죄”

벨기에, 새 극우 정당 출범…당명은 ‘TRUMP’

태국 주최측, 미스 유니버스에 “멍청이” … 참가자들 ‘집단퇴장’

연방 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12일 하원서 표결

뉴섬 지사, 브라질서 독자행보 .. “미국이 자리 비워도 우리는 책임 다할 것”

英 부커상에 솔로이 ‘플레시’…한인 작가 수전 최 수상 불발

실시간 랭킹

[소비자] 한인마켓, 유통기한 지난 제품 버젓이 세일 … “괜찮다” 변명에 한인들 “선 넘었다”

“캘리포니아 차라리 2개로 가르자” … 발의안 50 통과 후 반발 확산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LA서 국경까지 150마일 추격전, 멕시코 도주 … 정신이상 여성 운전자

“우리 동네서는 훔지치 마” … 경찰, 미성년 절도범들 이례적 얼굴공개

연방 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12일 하원서 표결

[단독·3보] 뒷북 치는 오렌지 카운티 … 이제서야 한인상권 토지수용 설명회

남미에 전운 고조 … 미 항모 포드호 전단 배치, 베네수엘라 총동원령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