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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사실 몰라 버린 가주 로또상금 한 해 4680만달러

2022년 09월 18일
0
어도비스탁 자료

로또를 구입한 뒤 실제로 당첨됐는 지 확인하지 않아 놓치는 상금이 한 해 4,68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 복권국은 Lotto Plus, Fantasy 5, Daily 3, Daily 4, Daily Derby 및 Hot Spot 게임에서 매년 평균 4680만 달러의 상금이 청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청구되지 않는 로또 당첨금 액수는 해마다 다르지만 지난 2019-2020 회계연도에는 무려 7,540만 달러가 청구되지 않았다고 역대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0-2021회계연도에는 1,950만 달러가 청구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로또에 당첨된 사람은 6개월 이내에 상금을 청구해야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 복권국 캐롤린 베커 대변인은 “누군가 잭팟을 터뜨렸는지 또는 누군가가 즉시 2등 상을 탔는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지만 당첨자가 누군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없다”며 “복권국은 단지 그 당첨된 로또가 어디에서 판매된 것인지 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복권국은 로또를 잃어버렸거나 단순히 당첨된 사실을 알지 못해 청구하지 않는 로또 당첨금이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규모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에서 청구되지 않는 로또 당첨금은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 지원금으로 가게 된다.

베커 대변인은 캘리포니아 주 복권국이 지난 37년간 미청구 당첨금  10억 달러를 공립학교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스크래치 복권 사상 최고 2천만달러 당첨자 풋힐 지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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