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보정속옷 입어라”성희롱..여성 파일럿, 항공사 고소

콴타스 항공사 여성 부기장…성희롱·성차별 혐의로 항공사 고소 선임 조종사 3명 성차별

2022년 11월 01일
0
호주 콴타스 항공사에서 한 여성 조종사가 성희롱과 차별을 당했다며 항공사를 상대로 고소를 했다<데일리메일 캡처>

호주 콴타스 항공사에서 한 여성 조종사가 성희롱과 차별을 당했다며 항공사를 상대로 고소했다고 30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콴타스에서 23년간 근무하며 현재 부기장으로 일하고 있는 데이비다 포셔는 연방 법원에 제출한 청구서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일부 남성 동료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포셔는 콴타스 항공사로부터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고 푸시업 속옷(보정 속옷)을 착용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또한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윗사람의 성적 접근을 거부해 형편없는 근무 평가를 받았으며 엔지니어링 설명회에 참석하는 동안 남성 조종사들 커피 심부름을 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외에 여러 노골적인 성적 농담이나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그는 3명의 선임 조종사가 성차별을 했다면서 3개월간 인사부에 5건의 항의를 제기했다.

포셔는 베테랑 조종사로서 항공사에서 양성평등을 외치는 선두주자였으며 여성 조종사를 지도하고 더 많은 여성들이 일자리에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포셔는 현재 콴타스 항공사로부터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쿼터제를 도입해 여성 조종사의 수를 늘릴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항공사 측은 회사 측에서 포셔의 주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포셔가 기장으로 승진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받는 것에 실패한 후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포셔가 지목한 직원들은 정직 당했으나 차별에 대한 주장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콴타스 항공사에 의하면 여성 조종사들의 16%가 기장이며 이는 지난 5년 동안 약 10%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2019년부터 대략 10명의 여성 부기장들이 기장이 되려고 시도했는데 포셔가 유일하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최민희 딸 “하늘에 맹세코 결혼식 두 번 안 했다”…축의금 논란 해명

이진숙 “최민희 의원실 요청 받고 딸 결혼식에 화환 보냈다”

러, 우크라 전력 인프라 대규모 공격…우크라 전역 정전

美·中 ‘무역전쟁’ 휴전 …관세는 내리고, 희토류는 풀고

[촛점] 트럼프, 한국에 핵잠수함 기술 공유도 허용 … 냉전 이후 최대 안보 지형 변화

트럼프 “韓 핵잠수함 건조 승인…군사 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

외신 “한국, 무역협상 성과 …日보다 더 많은 양보 얻어 부담 줄여”

10년 만에 열린 현장 연수…한글학교 교사·학부모·학생 100여 명 참여

한국 유학정보 한눈에 … 한국유학박람회 대학 가이드북 발간

재미한인장학기금, 2025년 장학증서 전수식 개최

USC, 미 명문사립 최초 한인 총장· 한인 부총장 체제 … 총장 이어 입학총괄 부총장도 한인 임명

‘발의안 50 지지’ 3800만 달러 모금 성공 … 전국서 120만명 참여

이민단속 불안 속에도 “아이들 웃음은 지켜야죠” … 따뜻한 할로윈 나눔

옥스나드 이민단속 현장 충돌 … ICE 차량에 돌 던지다 체포

실시간 랭킹

USC 출신 한인 여성, 한인 교수 성폭행 의혹 폭로 … “침묵하지 않을 것 ..이제 내가 말할 차례”

22기 LA평통 신임회장에 장병우씨 … LA 코리아타운 라이온스 활동

이게 진짜 런닝화야?…나이키 ‘전동 신발’ 공개

트럼프 “韓 핵잠수함 건조 승인…군사 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

“연예인 전용카페 있었다…연애하고 헤어지고 난리”

한국, “핵추진잠수함 허용해달라” .. 트럼프, “한반도 전쟁상태” 종전 추진시사

‘도주 중 오토바이 전복’ 셰리프 경관 살해범, 신원 확인

6년 만의 트럼프-시진핑 회담…CNN “어떤 결과든 시진핑 승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