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윤대통령 보다 낮은 기시다 내각 지지율 33%…4개월 연속 최저치, NHK 여론조사

지난달보다 지지율 5%P ↓…비지지율 3%P ↑ 46%

2022년 11월 14일
0
岸田文雄@kishida230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3%로 지난달 조사 때보다 5%포인트 떨어진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6%로 3%포인트 오른 것으로 NHK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지지한다”는 응답 비율은 지난해 내각 발족 후 가장 낮았으며 4개월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NHK는 전했다.

여론조사는 지난 11∼13일 전국의 18세 이상 2417명을 대상으로 유선 및 휴대전화를 통해 이뤄졌다. 조사 대상자의 51%인 1236명이 응답했다.

지지하는 이유는 ‘다른 내각보다 좋을 것 같으니까’가 40%, ‘지지하는 정당의 내각이니까’가 33%, ‘인품이 신뢰할 수 있어서’가 18%였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실행력이 없으니까’ 43%, ‘정책에 기대가 없어서’ 34%, ‘인품이 신뢰할 수 없기 때문’ 8% 등이었다.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는 ‘대단히 평가한다’ 7%, ‘어느 정도 평가한다’ 55%, ‘별로 평가하지 않는다’ 26%, ‘전혀 평가하지 않는다’ 7%였다.

옛 통일교 문제에 대한 기시다 총리의 대응에 대해서는 ‘대단히 평가한다’ 2%, ‘어느 정도 평가한다’ 23%, ‘별로 평가하지 않는다’ 37%, ‘전혀 평가하지 않는다’ 28%였다.

한편 가정용 전기요금을 약 20% 억제하는 부담경감책 등이 담긴 정부의 종합경제대책에 대해서는 ‘대단히 평가한다’ 12%, ‘어느 정도 평가한다’가 49%, ‘별로 평가하지 않는다’ 24%, ‘전혀 평가하지 않음’ 8%였다.

약 29조엔(274조1100억원)에 이르는 추가경정예산의 대부분을 국채로 충당한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지금 경제 상황에서는 재정 악화도 부득이하다’가 47%, ‘증세나 세출 삭감으로 재정 재건을 우선해야 한다’ 36%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벤 샤피로, 보수 진영 ‘대표 목소리’로 급부상

배스 시장, ‘경찰 채용절차 간소화’ 행정명령 …LA 경찰 대폭 늘린다

라캐냐다·라크라센타 오늘 밤 ‘풋볼대전’… 경기 3개 동시 열려 교통대란 우려

100년 역사 LA 다운타운 팬트리 카페 다시 돌아왔다.

‘수십 년 방치’ 호손 플라자 몰, 이번엔 재개발 성사될까 … 내년까지 철거 명령

강도 전락한 한인 컴퓨터 기술자 .. 버클리 여성 아파트서 보석 훔치다 체포

잉글우드 초등학교 인종차별 문구 적힌 ‘파이프 폭탄’ 발견

애너하임, 디즈니·앤절스 겨냥 ‘엔터테인먼트 세금’ 검토

‘연타석 홈런’ 저지, 양키스 역대 홈런 공동 4위… 디마지오와 동률

LA 아동, 홍역 발병 후 합병증 사망 … 미 전역 홍역 발병 최악 수준

지적 장애 여성 실종… 주민들 도움 요청

말리부 ‘죽음의 도로’ 할리웃 스타들 잇따라 티겟 … 배우 션 펜 과속티켓

뇌사 청년, 장례식 직전 ‘에취’ …기적의 순간

“가격 오르는데 크기는 줄어”…맥도날드 슈링크플레이션 논란

실시간 랭킹

[단독] LA시 뇌물스캔들, 한인 이대용씨 항소 기각 … 72개월 징역·75만 달러 벌금형 확정

트럼프 최즉근 찰리 커크 연설 도중 피살 .. 미 전국 ‘쇼크'(영상)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았다”…신변위협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과일 쓰레기 지옥”된 LA 다운타운 … CCTV도 무용지물

“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피살된 찰리 커크, 무슨 주장을 했나 .. 이슈별 주요 주장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