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항공사 실수’ 미국 갈 강아지, 난데없이 사우디 도착

영국 항공 실수…미국 아닌 사우디로 보내진 강아지 강아지, 사건 이후 스트레스·긴장 증세 보여

2022년 12월 22일
0
항공사 실수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도착했어야 할 강아지가 갑자기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내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0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출처 : WDRB News- Official 유튜브 캡처>

항공사 실수로 테네시주 내슈빌에 도착했어야 할 강아지가 갑자기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내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0일 가디언이 보도했다.

5살 강아지 블루벨은 영국 런던에서 입양돼 가족을 따라 테네시주 내슈빌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었다. 하지만 영국 항공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해 블루벨은 미국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로 가게 됐다.

내슈빌에서 강아지를 기다리던 주인 매디슨 밀러는 엉뚱한 강아지와 재회를 하게 됐다. 그는 블루벨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전 세계를 찾아봐야 했다.

밀러는 “항공사 측은 블루벨이 내슈빌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은 강아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있을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며 “우리가 블루벨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모든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어떻게 강아지를 데리고 올 것인지 고민이었다”고 밝혔다.

밀러 가족은 이동장에 갇힌 채로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 블루벨의 사진을 보게 됐다. 마침내 3일 뒤, 3번의 비행 끝에 블루벨은 밀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밀러는 “그들은 과거에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없다 말했다. 안전 점검 절차들이 많은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우리도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블루벨은 이 사건 이후 스트레스와 긴장 증세를 보인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 영국 항공의 화물 처리 업체인 IAG 카고 측은 “실수로 인해 블루벨의 여행은 예상보다 길어졌지만 우리는 그가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내슈빌로 가는 첫 비행기에 탔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블루벨에게 식사와 음료를 자주 제공했고 밖에 나와 스트레칭할 시간도 줬다. 히드로 동물 수용 센터 직원들과 8시간 동안 같이 있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산책도 시켰다. 이러한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으로 인해 블루벨과 주인이 속상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그들과 계속 연락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