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1시30분께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다오나 델리(Daona Gourmet Deli”)에서 67세 한인 직원 최승철씨가 흑인 강도가 쏜 총에 머리를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업소에 침입한 흑인 권총강도는 고객 1명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1차로 최씨를 총으로 가격한 후에 최씨의 머리에 총을 쐈다.
이 흑인강도는 범행 후 모터 바이크를 타고 도주했으나 도주 과정에서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
이 흑인 강도는 다오나 델리 범행 직후 브롱스의 ‘야야 델리’로 가 총을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1200달러를 강탈해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흑인 강도는 키 6피트2인치, 몸무게 200파운드의 체구로 범행 당시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흰색 점프수트를 착용하고 있었다
<박재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