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현미, 영면에 들다...두 아들 거주 중인 미국서 잠들 예정

2023년 04월 11일
0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에서 열린 원로가수 고 현미 영결식에서 아들 이영곤 씨가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 ~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원로가수 고(故) 현미(1938~2023)가 영면에 들어갔다.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현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흐린 날씨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된 영결식 사회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봤다. 그는 “많은 분들이 현미 선배님의 90세 졸수연, 100세 상수연을 기대했지만 안타깝게 됐다”고 애도했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조사를 맡았다. 이 회장은 “수십년간 불러온 노래처럼 ‘떠날 때는 말없이’ 그렇게 한 마디 말씀도 없이 떠나가셨습니까. 파워풀한 가창력·뜨거운 열정은 세월이 흘러도 굳건했다”고 눈물로 돌아봤다. 그러면서 “아름답고 큰 별이 돼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시고 남은 열정과 못다한 꿈은 하늘나라에서 꼭 이루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상민 대한가수협회 이사와 가수 알리가 추도사를 낭독했다. 박상민은 “대스타이자 닮고 싶은 선배님”이라고, 알리는 “돌아가시기 전날에도 공연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웠다”고 애도했다.

현미의 대표곡 ‘떠날 때는 말없이’가 조가(弔歌)로 울려 퍼졌다. 1964년 개봉한 신성일·엄앵란 주연의 영화 ‘떠날 때는 말없이'(감독 김기덕) 주제곡으로 크게 히트했다. 원곡에선 현미의 애절한 목소리, 애수가 깃든 이봉조의 색소폰 소리로 심금을 울렸다.

조가가 영결식장을 채운 이후 가수 노사연·배우 한상진 등 유가족 분향·헌화, 장례위원장인 가수 서수남과 협회 이사진 등의 헌화가 이어졌다. 이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다. 유해는 두 아들이 거주 중인 미국으로 옮겨진다. 현미는 그곳에서 영면에 든다.

현미는 1960~70녀대를 풍미한 가수다. 1957년 미8군 부대에서 여성 보컬그룹 ‘현시스터즈’로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독집음반 ‘당신의 행복을 빌겠어요’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 음반에 실렸던 ‘밤안개’가 크게 히트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미국 스타 재즈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와 냇 킹 콜 등이 불러 유명한 ‘잇츠 어 론섬 올드 타운(It’s A Lonesome Old Town)의 번안곡이었다.

이후 현미는 1964년 같은 해 개봉한 영화 ‘보고 싶은 얼굴'(감독 김성복)과 ‘나는 속았다'(감독 이강천)에 이례적으로 동시 삽입됐던 ‘보고 싶은 얼굴’을 비롯 ‘몽땅 내 사랑’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정훈희, 하춘화, 설운도, 김흥국, 쟈니 리 등이 빈소를 찾았고 수많은 이들이 메시지 등을 남겨 추모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삼성·SK, 호남·충청에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역대급 투자 예고

김민석, 유시민에 직격탄 …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오픈AI IPO 연기설에 반도체株 급락…나스닥 5일째 하락

호르무즈 운항 회복에 유가 4% 급락 … 60달러 대 진입

NYT “한국서 가장 핫한 고등학교” 조명

베네수엘라 ‘규모 7.5’ 강진 … ‘가장 큰 수소폭탄’ 5배 수준

추락하는 폭스바겐 … 60만명 중 10만명 감원 방침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항공기 충돌…도심 아수라장

한국 3위 경쟁 ‘7위→8위’…이집트, 이란과 1-1 무승부

“홍명보 출입금지” … 남아공전 완패에 민심 폭발

“제작자가 호날두 팬?”…26m 메시 동상 ‘민망하다’ 반응 속출

美·이란 또 보복전 재개…종전합의 무너지나

“스위프트 결혼식, 독립기념일에 맨해튼에서”

홍석천, 4년 동거 미국인 동성 연인에게 위자료 줬다

실시간 랭킹

경우의 수 9가지 중 3개 무산…32강 확률 ‘54.45%’

[화제] 한인 여성, 뉴욕 집에 ‘인앤아웃’ 통째로 재현 … 드라이브스루까지 만들어

(2보) 축제재단 알렉스 차 “주 대법원 재심 청구할 것” … 10월 축제 안갯속, 혼선 불가피

한인 카이로프랙터 유죄평결, 최대 130년형 … 건강보험 허위청구

유학생 체류기간 4년 엄격 제한 … F-1·J-1 규정 변경 승인

개 3마리 공격 피해 호수 뛰어든 소년 익사…68세 견주 수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 월드컵 응원 귀가 중 무차별 폭행

중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김민석 총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