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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고교시절 성폭행 연루 전과 의혹 불거져

"조진웅은 아버지 이름 ...배우 활동 왜 아버지 이름으로 하나"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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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이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Asia Contents Awards & Global OTT Awards)’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06. pak7130@newsis.com

배우 조진웅(49·조원준)이 소년범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보도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입장을 전하겠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디스패치에 따르면, 조진웅은 고등학교 시절 중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 고교 2학년 때인 1994년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았다. 본명이 아닌 아버지 이름 조진웅으로 활동하는 이유라고 짚었다.

제보자들은 “조진웅은 일진이었다. 무리들과 차량을 절도했고 성폭행도 연루됐다”며 “시동이 걸린 채로 길가에 세워진 차를 훔쳤다. 무면허로 차를 몰며 온갖 범행을 저질렀다. 장물을 사용하다 덜미가 잡혔다”고 증언했다. “조진웅 패거리들이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며 “조진웅 등은 이 사건으로 소년원에 송치됐다. 3학년의 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했다.

조진웅은 2003년 연극배우 시절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도 받았다. 음주운전 전과도 확인됐다. 제보자는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고 극단 동료를 마구 때렸다. 그전에도 폭행으로 입건 된 적이 있어 벌금형이 나왔다”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은 이후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고 면허가 취소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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