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7-Eleven)이 대표적인 냉동 음료 슬러피(Slurpee)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이번 토요일(11일) 전국 무료 슬러피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1일은 ‘슬러피 데이’로, 슬러피 탄생 60주년과 세븐일레븐 창립 99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날이다.
슬러피는 1966년 처음 세븐일레븐 매장에 등장한 이후 빠르게 여름철 대표 음료로 자리 잡았다.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고객들은 참여하는 세븐일레븐, 스피드웨이, 스트라이프스 매장에서 무료 작은 사이즈 슬러피를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행사와 함께 처음으로 ‘슬러피 데이트’ 이벤트도 선보인다.
일부 세븐일레븐과 스피드웨이 매장에서는 슬러피 데이에 특별 팝업 행사를 열며, 사진 촬영용 벤치와 현장 사진작가, 기념품 등이 마련된다.
이 행사는 여러 장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말리부(8541 Pacific Coast Hwy)에 있는 매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장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한정판 장식이 들어간 슬러피 ‘S’ 더블 빨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6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슬러피 맛인 ‘마운틴듀 컨페티 칠’도 출시된다.
세븐일레븐은 “생일 케이크에 상큼한 변화를 더한 맛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밝은 시트러스 풍미와 달콤한 바닐라 아이싱 향이 어우러져 얼음 음료 형태의 상큼한 레몬 케이크 디저트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이 신제품 맛은 참여 매장에서 8월 29일까지 판매된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