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대표적인 요식업계 매체인 NRN (Nation’s Restaurant News)가 찰리스 필리 스테이크 (Charleys Phily Steaks)의 찰리 신 CEO에 대해 보도했다.
NRN은 지난 4월8일자를 통해 현재 미국 내 46개의 주와 전 세계 17개국에 8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 대표가 오하이오 주립대학 (OSU)에서 부동산을 전공하다가 샌드위 치숍을 운영하게 된 스토리를 소개했다.
2021년 매출이 무려 5억 3천만 달러에 이를 정도로 미국 내에서 성공한 브랜드인 찰리스 필리 스테이크
신 대표의 어머니는 작은 한국·일본 식당을 운영 중이었는데, 그래서였는지 그는 늘 음식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지만 신대표는 두 학기를 남긴 4학년때 학교를 그만둘 수 없어서 대학을 졸업하고 모교가 있던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캠퍼스 근처에 지난 1986년에 450 평방피트짜리 작은 샌드위치 숍을 오픈했다.
처음에는 매출이 괜찮았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서 신대표는 업소 사인을 바꾸고 필라델피아 치즈스테이크 스타일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변모를 시켰다.
이어 5년 뒤인 1991년에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 신 대표는 코비드 시절 품질을 유지 하기 위한 공급망에 대해 도전을 받아서 가장 큰 타격을 받았고 본인도 6개월 동안 건강이 안 좋았다고 NR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지난 2013년 신 대표는 새로운 브랜드인 비비밥 아시안 그릴을 론칭해서 소비자들이 본인들 이 만든 한국식 패스트 캐주얼 푸드를 선택할 수 있는 식당을 선보였다. 비비밥은 현재 미국내 에 70군데 운영하고 있다.
스시 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