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중남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국 음식과 K컬처를 소개하는 ‘K푸드 피에스타(K-Food Fiesta)’가 오는 6월 11일 린우드에서 열린다.
‘K푸드 피에스타(KFOOD FIESTA)’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LA 인근 린우드(Lynwood) 지역 수페리어 그로서스(Superior Grocers) 마켓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월드컵 거리응원과 K푸드 체험, K팝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이벤트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멕시코 월드컵 개막 경기가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월드컵 열기를 활용해 중남미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행사 주최 측은 “중남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국 음식과 K컬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푸드,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멕시코 월드컵 예선 경기가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에서는 K팝 댄스 공연과 K-EDM 퍼포먼스, K팝 댄스 콘테스트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한국식 매운맛을 주제로 한 ‘핫 K푸드 매운맛 대회’와 무료 시식 행사,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주최 측은 행사 현장에서 제품 홍보를 위한 협찬 및 경품 후원도 받고 있으며, K푸드와 K뷰티 관련 업체들의 참여 문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포스터에는 “음식·음악·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축제”라며 “월드컵 응원과 함께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라고 소개돼 있다.
행사 관련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인스타그램 계정 ‘food_fiesta’를 통해 가능하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