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는 지난 7월 27일 청소년 봉사단체 Help on the Go와 미래 세대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및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통일·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봉사활동, 리더십 교육, 지역사회 봉사,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장병우 회장은 “그동안에도 청소년 참여를 적극 지원해 주셨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줄리아 정 Help on the Go 대표는 “그동안 주니어 평통과 통일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에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하며 협력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대학에 진학하고 정부기관 및 주요 기관 인턴십에 참여하는 등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이 더욱 확대돼 미래세대 육성과 통일교육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LA협의회와 Help on the Go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과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