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더스데이를 앞둔 지난 6일, LA 카운티에서 60대 한인 여성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확인됐다.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윤 박(61)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검시 결과 사인은 ‘목맴에 의한 질식(Ligature Hanging)’로 판정됐다.
검시국은 사망 방식(Manner of Death)을 자살(Suicide)로 공식 분류했다.
검시국은 윤 씨가 거주지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발견 경위나 추가 수사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는 정신건강 문제와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상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