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몸 구석구석 파충류 1700여마리 숨겨” LA 남성 기소

2022년 08월 24일
0

남가주 옥스나드의 한 남성이 60마리의 뱀 종류를 옷가방에 감추는 등 무려 1700 마리의 야생동물을 밀수입해 판 혐의로 24일 연방 법원에서 기소되었다.

호세 마누엘 페레스(30)는  밀수 혐의 2건과 야생동물 밀매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검찰은 페레스와 공범들이 2016년 부터 올 해 2월까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서 멕시코와 홍콩 등지에서 야생동물과 파충류를 밀수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이 뱀을 비롯한 파충류였으며 멕시코 거북,  베이비 크로커다일,  맹독성의 멕시코산 비드 리자드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법무부는 발표했다.

법무부는 멸종위기종 보호에 따른 국제 조약에 따라 이런 야생동물의 거래나 판매는 특별 허가가 없는 한 수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밝혔다.

페레스는 공범들에게 밀수비용을 주어서 동물들을 멕시코에서 텍사스주 엘 페소로 반입한 다음, 자신의 집이 있는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로 다시 운반했다.  그 곳에서 미국 전국의 구매자들에게 동물들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페레스는 직접 30여 차례나 멕시코에 가서 동물들을 받아 오기도 했다.  그러다가 2월 25일 옷가방에 60마리의 뱀을 숨겨가지고 들어오다가 세관에서 적발되었다.  그 가운데 3마리는 죽어 있었다.

그가 밀수해 온 파충류의 가격은 무려 73만9000달러에 이른다고 수사 당국은 발표했다.

페레스는 지난 6월에 멕시코의 티후아나로 달아났지만 수색영장이 발부되어 곧 체포되었고,  미국으로 송환되었다.

그는 12월의 선고 공판에서 그 동안의 밀수입 건수로 계산해서 최대 20년의 연방교도소 수감형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몸 구석구석 뱀 1,700마리 감춰 국경 밀반입 LA 남성 체포

몸 구석구석 뱀 1,700마리 감춰 국경 밀반입 LA 남성 체포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9살 친아들 칼로 살해 후 허위신고 … 경찰에 사살돼

잠들기 전 ‘이 것’ 한 입…전문가가 추천하는 ‘숙면 비법’은?

월마트 매장서 칼부림 흉기 난동.. 쇼핑객들 저지,11명 부상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 사망 … 향년 31세

공공화장실 부족 해결사? … LA, ‘스마트 화장실’ 도입 혁신 모색

미국 떠나는 흑인들, 아프리카 역이민 붐 … 같은 피부색-문화적 뿌리에 마음의 평화

시민권 시험이 이렇게 달라진다…“단순 암기시험은 안된다”

이더리움·리플, 비트코인 제칠까 …알트코인 열풍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 확산, 사망 33명 …13만명 대피

[석승환의 MLB] 잭 네토의 버블헤드, 4 연패를 탈출시키다.

[제이슨 오 건강칼럼] 정답이 모두 X인 잘못된 건강 상식

실시간 랭킹

‘사이비’ LA 한인 목사, 성매매·자금세탁 의혹 … FBI, 터헝가 교회 압수수색

“이게 끝인가 싶었다”… 버뱅크발 사우스웨스트 급강하 “아수라장”

[단독] 장애인법 악용 접근성 소송, 한인 업소들 잇단 타겟 … 가부키 레스토랑도 피소

[화제] “노출 없이 8천만달러 벌어” … 20세 모델, 온리팬스 인생역전

원빈·이나영 투샷 떴다…결혼 10년만 처음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좌석 들썩 … 제트블루 여객기서 성행위 40대 커플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