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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송이 장미 꽃차 행렬 장관’ ….”평생 잊지 못할 추억”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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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동물원이 로즈 퍼레이드에서 공개한 꽃차. 샌디에고 동물원 제공

1월 1일 남가주가 자랑하는 로즈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마무리 됐다.

올해로 제136회째를 맞은 로즈 퍼레이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밤샘 기다림을 했던 주민들과 함께 많은 주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주민 앤 브랜슨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30년간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에 올라있었던 일은 드디어 했다”고 감격해 했다.

팀 스톡스는 “늘 멀리서 봤을 때 꽃으로 꽃차가 장식됐다는 것을 몰랐는데 오늘 가까이서 보고 꽃이라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로즈 퍼레이드 조직 위원회는 화창한 날씨가 축복을 내렸다며 꽃차를 장식한 장미가 얼마나 오래 피어 있을 지 일기예보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꽃차들을 모아놓은 쇼 케이스는 2일과 3일 이틀간 시에라 마드레와 워싱턴 블루버드에 있는 곳에서 전시된다.

로즈 퍼레이드를 마치고 진행되는 꽃차 전시는 매년 7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로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4시가 마지막 입장이다.

꽃차 전시 입장료는 25달러이며 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새해 첫날 로즈 퍼레이드, 장미 몇 송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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