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로또 맞아 회사 그만뒀냐”농담 듣고 서야 로또 확인

2025년 01월 29일
0
메가밀리언 복권

직장동료의 농담이 아니었다면 당첨 사실을 몰랐을 뻔 했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28일 한 메가밀리언 플레이어가 오프이던 날 한 동료가 “복권에 당첨되서 회사를 그만 둔 것이냐?” 라는 문자를 받고 복권 당첨 사실을 알았다고 발표했다.

관계자들은 당첨자인 마이클 차베스가 그날 밤 추첨 결과보다 2024년 11월 5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더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차베스는 “사실 한밤중에 일어나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거 결과를 확인했다. 당연히 복권 확인하기 위해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고 말하고 “저는 티켓을 보지 않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복권국에 따르면, 차베스는 레이크우드에 있는 레이크 리커스토어에서 티켓을 샀지만 동료로부터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기 전까지는 티켓을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차베스는 “그는 제가 직장에 없는 이유가 백만 달러에 당첨되었기 때문이냐고 농담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심지어 농담으로 축하해 주기도 했어요”라며 웃었다.

이후 차베스는 자신의 복권을 살펴본 결과 6개의 당첨 번호 중 5개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스스로도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차베스는 “제 눈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차베스는 동료의 문자가 아니었다면 121만4,818달러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또한 복권국은 레이크 리커스토어가 당첨 티켓 판매로 6,000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최서원 스위스계좌 주장에 “안민석, 2천만원 배상해야”

안민석, 최순실에 2천만원 배상판결…정유라 “엄마와 많이 울었다”

“한국어 배우고 싶어요 … 한국어반 만들어주세요”

유럽, 우크라 평화안 미 특사에 “정신과에나 가라” 욕설

中 연일 격분…日이 건드린 4개의 레드라인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두바이 에어쇼서 인도 전투기 추락…조종사 사망(영상)

[제이슨 오 건강칼럼] 10년 젊어지는 동안(童顔) 식단

‘케데헌’ 오스카상 들어올릴까…장편 애니 후보 자격 획득

시장에 나온 워너브라더스 … 파라마운트·컴캐스트·넷플릭스 인수 경쟁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네바다 투자사절단, BBQ 청계광장점 찾아 …”K치킨은 BBQ”

엔비디아가 4년전 콕 찍은 K-의료AI…유튜브 ‘깜짝 등장’

“국경까지 무인택시” ….웨이모, 캘리포니아 전역 확대

실시간 랭킹

[단독]한인 사우나 또 트랜스젠더 충돌 … “남성 생식기 트랜스젠더 여성, 여탕 출입 허용하라” 명령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한인 교회, 푸드스탬프 때문에 급여 쪼개 편법지급” … “문제 제기하자 해고”주장

‘극과 극’ 트럼프·맘다니, 예상깨고 의기투합…”훌륭한 시장될 것”

[진단] 러시아워 사라진 LA, 아침·저녁 없이 ‘올데이 정체’ 뉴노멀 고착 … 출퇴근 해도 해도 답 없다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미국 소비, 둘로 갈렸다…월마트 실적이 보여준 ‘부익부·빈익빈’

인앤아웃 저격 ‘버거 보이스’ 하루 만에 백기 투항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