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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학교 앞 노숙자 텐트촌, 제발 치워주세요”

20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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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텐트. X@MTRF_ink

캐런 배스 LA 시장은 LA의 홈리스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고 자부했다.

기자회견까지 열어 노숙자 수가 줄었으며, 노숙자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에 전혀 동조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상당수다.

특히 사우스 게이트의 한 초등학교의 학부모와 인근 주민들은 지역을 배회하고 야영을 하는 노숙자들이 늘어나면서 답답하고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샌 미구엘 초등학교 옆에 있는 Leland R. 위버 도서관이 리노베이션을 위해 문을 닫은 후, 주민들은 야외 공간과 빈 주차장이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일부 학부모들은 노숙자들이 몰려들면서 신체적 충돌, 공공장소에서의 음주, 알몸 노출 등으로 인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은 “그들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가끔은 옷도 안 입고 있죠. 그들은 마약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밤에는 자기들끼리 싸운다”고 말했다.

샌 미구엘 초등학교 학부모인 마리아 시스네로스는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적일 때도 있어요”라며 아이들의 등하교가 불안하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4월 1일에 노숙자가 학교 운동장에 들어왔다가 학교 경찰의 호위를 받고 나가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새벽에 일을 나가는 데 스트리트 파킹을 한 날은 서둘로 나간다”고 말하고, “차에 무슨일이 벌어지지는 않았을까 매일매일 불안하게 살고 있다”고 호소하고 “매일매일이 무섭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사우스 게이트 경찰에 일시적인 노숙자들의 행동을 신고했지만 경찰은 노숙자를 쉘터로 옮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학교 앞이라도 제발” 한인 많은 초등학교 등굣길도 노숙자 점령

 

LA 통합교육구 관계자는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지역 당국 및 파트너와 협력하여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ek.

LA 통합교육구는 안전 프로토콜은 여전히 유효하며, 이를 목격하는 사람은 즉시 법 집행 기관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지만 주민들은 사고가 꼭 일어나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냐며 사전 조치를 당부했다.

한 학부모는 “이것은 문제이며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했지만 아무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습니다.”라며 “너무 통제 불능 상태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학교 앞이라도 제발 한인 많은 초등학교 등굣길도 노숙자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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