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샌개브리엘 밸리의 마사지 업소 7곳이 일주일간 진행된 단속에서 불법 성행위가 적발됐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명이 구금됐다고 밝혔다.
코비나 경찰국은 이번 주 경찰관들이 시 규정 집행 담당 공무원들과 협력해 코비나 전역의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점검을 받은 7개 업소 모두에서 불법 성행위와 관련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코비나 경찰은 2026년 8월 불법 성행위 혐의를 받는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국이 공개한 영상에는 경찰관들이 여러 마사지 업소에 들어가 내부 방을 점검하고 업소 안에 있던 사람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의 한 장면에서는 여성 4~5명가량이 업소 한 곳 밖에서 경찰관들에게 구금되거나 호송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영상에 등장한 여성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들 중 일부 또는 전원이 체포됐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영상의 다른 장면에서는 경찰관들이 업소 내 개인 마사지실을 돌아다니며 내부를 점검하는 모습과 단속 과정에서 경찰관들과 시 관계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나온다.
경찰은 점검 결과 여러 건의 소환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관들이 해당 업소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적발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로 설명하지 않았으며, 각 업소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도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코비나 경찰국은 “코비나 경찰국과 시 관계 기관들은 주민과 사업체,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지역사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