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의 명물 핫도그 전문점 핑크스 핫도그(Pink’s Hot Dogs)가 개업 87주년을 맞아 대표 메뉴인 칠리도그를 할인 판매하고, 코미디언 가브리엘 ‘플러피’ 이글레시아스의 이름을 딴 신메뉴를 선보인다.
핑크스는 11월 8일 오후 8시부터 87분 동안 칠리도그를 개당 87센트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할인 구매는 1인당 2개로 제한되지만, 행사 종료 전 줄을 선 고객은 시간이 지나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이글레시아스를 기념해 만든 신메뉴 ‘플러피 베이컨 부리토 도그(Fluffy Bacon Burrito Dog)’도 처음 공개된다. 이글레시아스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메뉴는 대형 밀가루 토르티야에 핫도그 2개와 체더치즈, 베이컨 3장, 칠리를 넣어 만든다. 양파는 선택 사항이며, 정식 메뉴로 판매된다.

1939년 폴과 베티 핑크 부부가 설립한 핑크스는 LA를 대표하는 유명 먹거리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