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화석연료 자산가치 15년 지나면 사라질 것”

"탈탄소 움직임에 화석연료 수요 줄고 가격변동성↑" "1경원 넘는 좌초자산 발생할 수도"

2021년 11월 05일
0

“탄소중립에 화석연료 자산 절반 15년 뒤 가치 잃을 것”

Photo by Chris LeBoutillier on Unsplash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넷제로) 추세로 오는 2036년이면 화석연료 자산의 절반은 가치를 잃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엑서터대학 연구진은 4일 네이처 에너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화석연료가 각국의 탈탄소 움직임으로 수요가 줄면서 가격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인디펜던트, 가디언 등이 전했다.

연구진은 청정에너지로 전환이 세계 경제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불안정을 예방하기 위해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진은 미래 수요에 필요한 양보다 화석연료를 계속 과잉 생산하면 8조1000억~10조3000억 파운드(1경3000조~1경6500조원) 상당의 자산이 ‘좌초자산'(시장 환경 변화로 가치가 떨어진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 프랑수아 메르큐어 교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사람들이 기대했던 수요가 실현되지 않고 그들이 보유한 것이 가치가 없음을 깨달을 때까지 화석연료 투자를 계속하는 경우”라며 “이럴 때는 2008년 규모의 금융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룬다는 각국 정부 약속에 따라 재생에너지가 더욱 효율적이고 저렴하며 안정적이게 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탈탄소 속도가 느린 국가는 어려움을 겪겠지만 조기에 움직이는 나라는 이익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월31일부터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 중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선 기후변화 예방을 위한 탄소중립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국이 앞다퉈 2050년 탄소중립을 약속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2060년, 인도는 207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가자 주민들 “노벨상 원하는 트럼프, 전쟁 끝내달라”

김문수·장동혁, 국힘 미래 누가 짊어질까

“이재명 소년원 출신” 발언, 왜 무죄 받았을까

표절 없이 논문 못쓰는 장관 후보들 … 최교진도 논문표절

[제이슨 오 건강칼럼] ‘안티에이징’ 세월을 늦추는 습관

미러 정상회담 최대수혜자는 이 사람 … 푸틴이 우랄 오토바이 선물

[화제] ‘추방공포’ 한인타운 노점상들 돕기 나선 헤스터 리씨

“푸틴 요구조건은 ‘돈바스 양도·나토 비가입·서방군 주둔 금지'”

기록적 폭염 속 정전까지 겹칠라 ‘조마조마’

“In-N-Out 버거, 폭염 속 경찰에 특별한 선물”

샌페드로서 길 가는 여성들 뒤에서 덮쳐 …연쇄 성폭행범 체포

MTV,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없었다… 머라이어 캐리, 비디오 뱅가드상

‘오타니 결장’ 다저스, 콜로라도 9-5로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냉동새우 모두 폐기” … 대규모 추가 리콜, 방사능 오염

실시간 랭킹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회삿돈 43억원 횡령 황정음, 징역 3년형 구형

“반미성향, 미국 입국 못한다, 비자도 취소” … 이민·취업비자·유학생 대상 반미성향 심사강화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