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재활용 가능, 거짓” 소비자 기만… 주검찰, 대형 비닐봉투 제조사 3곳 제소

환경법 위반·소비자 기만 혐의… 벌금 및 부당이익 환수 요구

2025년 10월 17일
0
플라스틱 백. Photo by Saindur Enviro on Unsplash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17일, 실제로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비닐봉지를 재활용 가능하다고 허위 주장한 혐의로 세 개의 플라스틱 봉투 제조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소송 대상이 된 업체는 노볼렉스 홀딩스(Novolex Holdings LLC), 인테플라스트 그룹(Inteplast Group Corp.), 그리고 메틀러 패키징(Mettler Packaging LLC)이다. 법무장관실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된 비닐봉투가 재활용 가능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이번 소송은 소비자 보호법과 주의 일회용 비닐봉투 금지법인 SB 270을 집행해, 해당 업체들이 봉투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환수하고 추가적인 벌금을 부과해 달라고 법원에 요구하고 있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이. 주 법무실

한편 본타 장관은 동일한 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다른 4개 플라스틱 봉투 제조업체, 레볼루션(Revolution), 메트로 폴리(Metro Poly), 프리제로(PreZero), API 와는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캘리포니아에서의 비닐봉투 판매를 중단하고, 총 175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본타 장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막강한 기업들이 법을 어기고 환경보다 이윤을 우선시한 실태를 밝히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이러한 법 위반의 결과는 심각합니다. 수십억 개의 비닐봉투가 재활용되지 않은 채 매립지, 소각장, 환경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오늘의 법적 조치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어떤 기업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본타는 또한, 재활용되지 않은 비닐봉투 수십억 개가 매립지와 소각장, 그리고 자연 환경에 쌓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문재인 유튜버 데뷔에…”가만히나 있지” 친명 볼멘소리

임금체불 단속, 검찰이 나선다… 식당, 건설업 집중단속, 1800만달러 투입

로봇 군단, 현실로?…수백 대 로봇 영상에 ‘섬뜩'(영상)

중국, 일본 관광 전면 금지 움직임 .. 신규판매 중단, 취소 잇따라

트럼프, ‘트럼프케어’ 추진 … 보험사 대신 국민에게 보조금 직접 지급

민주 김병기, “국회가 정책실장 화내는 곳인가” .. 딸 캡투자 질문에 발끈

‘AI 거품론’ 비트코인 7개월 만에 처음으로 9만 달러 붕괴

67명 사망 텍사스 홍수 때 연락두절 FEMA 국장 결국 사임

민주 의원, 비행기서 야한 사진 보다 “딱 걸렸다”

한인 마켓에 무장 ICE 요원들 들이닥쳐 … 직원들 강제로 끌어내 ‘패닉’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다우 1.2%↓·나스닥 0.8%↓

게임스톱, 연말 파격 이벤트… 장난감·전자제품·박제까지 교환

2800만 인플루언서 잭 도허티,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영상)

‘금수저’ 패리스 힐튼, “나는 자수성가형” 발언에 뭇매

실시간 랭킹

한인 마켓에 무장 ICE 요원들 들이닥쳐 … 직원들 강제로 끌어내 ‘패닉’

비트코인으로 떼돈 번 신세대 갑부 납치 범죄 급증

“김민석 수억 정치자금 뜯어가” … 60대 부부, 동반 자살

‘참혹한 죽음’ 한인 버스기사 숀 임씨 살해범 … ICE ‘구금요청’ 불체자로 밝혀져 ‘충격’

민주 의원, 비행기서 야한 사진 보다 “딱 걸렸다”

LA 주택거래 ‘역대급 한파’, 바이어·셀러 모두 올스톱 … 1,000채 중 11.5채만 팔려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 3개월만에 석방 … 한국 다녀오다 공항서 체포

“시민권자도 안전하지 않다”… 귀화 이민자들 불안 증폭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