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사우디, 무더기 사형집행…하루 81명

2022년 03월 16일
0
Photo by Abdulrhman Alkhnaifer on Unsplash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은 예멘 테러분자 7명을 포함 81명의 사형수에 대해 형을 집행했다고 CNN 등이 1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우디 내무부는 이날 지난 12일 예멘인 7명과 시리아 1명 등 81명에 대한 사형을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하루에 진행한 사형집행 건수로는 지난 수십 년 사이에 최다를 기록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많이 처형을 해온 사우디는 2021년에도 67명을 사형에 처했다. 이는 2020년 27명에 비해선 2배를 훨씬 넘었다.

사우디 내무부는 사형수의 죄상이 무장단체 가입과, 신앙 이탈, 살인,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 후티반군 등 국외 테러단체에 충성 맹세 등이라고 설명했다.

내무부는 어떤 방식으로 사형을 집행했는지에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사우디는 그간 사형수를 주로 참수형에 처했다.

사형대의 이슬로 사라진 81명 가운데 37명은 사우디 국적자로 치안 당국에 대한 살인미수, 경찰서와 치안당국 차량 습격 등 혐의로 극형 선고를 받았다.

이번에 사우디에서 대량으로 사형집행을 감행함에 따라 인권침해에 대한 논란이 재차 불거질 전망이다.

한편 이란은 적대하다가 작년 이래 이라크 중재로 평화협상을 벌어온 사우디의 집단처형을 강력히 비난했다.

이란은 사형집행된 죄수 가운데 절반 이상인 41명이 시아파 신자라며 반발했다.

구체적인 이유를 대지 않은 채 이란 당국은 금주 시작할 사우디와 제5차 평화협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캘리포니아 최악의 프리웨이는? … 405번 아니네?

“챔피언이라도 예외 없어” … 세자 차베스 Jr. 강제 추방

“무제한 파스타 즐기자” … 올리브가든 프로모션 시작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시즌 44호포 오타니, NL 공동 선두…다저스도 11-4 완승

생일 맞은 이정후, 자축포 작렬 ‘시즌 7호’…97일만에 손맛

올 여름 최악의 극한폭염 시작됐다 … 밸리 지역 110도 치솟아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트럼프, 삼성까지 겨누나’…인텔 이어 ‘삼성’ 지분 확보 검토

트럼프 “미국은 전후 우크라에 지상군 절대 안 보내”

“올해 미국 관세수입 3천억 달러 이상…부채 상환부터”

손흥민에 빠진 LAFC…홈 데뷔전 티켓 최고가 5300달러, 유니폼 매진

미국서 파란 속살 멧돼지 잇따라 발견…확산에 ‘긴장’

아이폰 디자인 대격변 예고 … 애플 iOS 26의 리퀴드 글래스

실시간 랭킹

‘아내폭행’ 79세 한인, 70대 아내 총격 살해 후 자살 … 말리던 이웃에도 총격

[특별 기고] LA 진출 한국 유명 ‘카멜 커피’, 왜 1년 만에 간판 내려야 했나

[단독] ‘투자 사기 의혹 부인’ 박가람·VMS, 정작 맞소송엔 불출석 … 줄줄이 기각,종결

한국 대형마트서 ‘알몸 질주’ 50대 … “사우나 착각했나”

민주당 유권자들 뉴섬에 강력 반발 … 공화당으로 당적 이탈까지

김종국, 예비신부는 38세 LA 한인 여성? 추측 ‘난무’

밀키트업체 ‘헬로 프레시’, 꼼수 들통 … LA에 750만 달러 배상

LA 주택가 10시간 무장 대치극 … 초등학교 휴교, 주민 대피령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