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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 1위 서니베일..웨스트 코비나 등 가주 6개 도시 꼽혀

2023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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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바닷가. Photo by Daniel J. Schwarz on Unsplash

캘리포니아 주의 도시 6곳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들로 조사됐다.

머니 긱이 전국 도시들의 인구당 범죄로 인한 경제적 손실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 서니베일, 웨스트 코비나, 주루파 밸리, 엘 몬테, 랜초 쿠카몽가, 그리고 글렌데일 6곳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상위 2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서니베일과 일리노이주의 네이퍼빌로 주민 1인당 범죄에 소요된 평균 경제적 손실이 $156로 조사됐다.

3위는 웨스트 코비나 ($181), 4위는 인디애나의 카멜 ($205), 그리고 5위는 애리조나의 글렌데일 ($210)이 올랐다.

주루파 밸리는 9위, 엘 몬테 12위, 랜초 쿠카몽가 13위, 글렌데일은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대로 안전 상태가 최악인 도시는 미주리의 세인트 루이스 (1인당 범죄 소요 경제적 손실액 $8,457), 2위는 앨라배마의 모빌 ($8,014), 3위는 앨라배마의 버밍햄 ($7,990)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의 오클랜드는 12위 ($5,329)에 올랐다.

또한 인구 30만명 이상의 대도시 가운데서는 하와이의 호놀룰루 ($528), 버지니아의 버지니아 비치 ($550), 네바다의 핸더슨 ($805) 순으로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고, 뉴욕시는 5위 ($863), 샌디에고는 6위 ($963)에 올랐다.

머니 긱은 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263개 도시에서 발생한 FBI의 범죄 기록을 토대로 조사했다.

범죄로 인한 경제적 손실로는 의료 및 정신건강 치료 비용, 재산 피해 정도, 경찰 및 사법기관 관련 비용 등을 고려했다.

보통 폭력 범죄는 비폭력 범죄에 비해 경제적 손실이 큰 편이다.

조사진 측은 범죄의 종류와 도시의 위치는 커뮤니티가 실제로 체감하는 범죄의 영향 정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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