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빠가 머스크인데…성전환 딸, 룸메 3명이랑 사는 사연

일론 머스크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윌슨 인터뷰 룸메이트 3명이랑 사는 이유…"더 저렴해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2025년 09월 03일
0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랜스젠더 딸이 룸메이트 3명과 함께 살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 = 비비안 윌슨 SNS 캡처)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랜스젠더 딸이 룸메이트 3명과 함께 살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포스트 및 잡지 더컷에 따르면 비비안 윌슨(21)이 최근 3명의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델 지망생인 윌슨은 더컷과의 인터뷰에서 올 가을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해 언어를 계속 배울 계획이라면서 그 이유에 대해 “대학은 너무 비싸다. 그런 유산은 없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내가 돈이 엄청 많다고 생각하지만, 수십만 달러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는 부자이긴 하다. 그리고 그 사람(머스크)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부자다”고 했다.

현재 룸메이트 3명과 함께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 “그게 더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윌슨은 “나는 슈퍼리치가 되고 싶은 욕망이 없다”고 했다.

“음식을 살 수 있고, 친구도 있고, 집도 있고, 쓸 수 있을 만큼의 수입도 있다”며 “이 정도면 LA에 사는 대부분의 내 또래들보다 더 좋고 훨씬 운이 좋은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윌슨은 머스크의 14명의 자녀 중 첫째로, 18세 무렵인 2022년 성별과 이름을 변경하는 청원선을 제출하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끊었다.

그는 청원서에서 판사에게 “더 이상 어떤 방식으로든, 모양이나 형태로든 친아버지와 함께 살지 않거나 친아버지와 관련이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라고 썼다.

이후 윌슨은 SNS를 통해 머스크에 대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심한 남자 아이”라고 지칭하며 비판해왔다 .

머스크는 과거 인터뷰에서 “윌슨은 깨어난 마음 바이러스에 의해 죽었다”며, 16세에 성전환을 허락한 데 대해 “속았다”고 한 바 있다.

윌슨은 인터뷰에서 과거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가수 크리스 마틴의 딸 애플 등 스타의 자녀들과 함께 사립 고등학교를 다니는 등 호화로운 성장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꼽았다. 또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를 배웠다고 했다.

이어 캐나다와 일본에서 대학을 다녔지만 결국 중퇴했다며, 인공지능(AI)이 자신의 학습 동기를 망쳐버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캐나다 퀘벡에서 대학 생활을 하다 우울함을 느껴 한 학기를 마친 후 일본 도쿄에 있는 템플대학에 진학했다며 “자꾸 다른 언어를 배우는 데 유혹당한다. 1년 정도 공부하다가 또 다른 언어로 바꾼다”고 했다.

도쿄에서는 게이바를 즐겨 찾았고 케이팝 댄스 동아리에서 몇몇 친구도 사귀었지만, 결국 또다시 우울함을 느꼈다고 한다. 혼자 사는 것이 그녀에게는 잘 맞지 않았다.

머스크 ‘트랜스젠더’ 딸, 아빠 저격 … “나치 경례 확실”(영상)

약 1년 반 후 윌슨은 결국 중퇴했다.

그는 웃으며 “대학 숙제는 그립지 않다”며 “다들 AI를 사용했다. AI를 사용하는 게 (언어를 배우는) 모티베이션을 완전히 꺾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봄에 다시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왔고, 잠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7월에 독립해 룸메이트 3명과 함께 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틴보그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등 명성을 얻은 데 대해 “유명해지는 데 능숙하지 않다”고도 했다.

“오랜시간 동안 보통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유명해지기 전 아무도 내가 누군지 몰랐던 시절이 있었다”, “그건 정말 놀라웠다. 모두가 나를 평범한 사람으로 대해줬다. 그때가 좀 그립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유명해지는 것도 좋다”, “유명해지는 것에 대해 다소 무관심하지만, 유명세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좋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관련기사 머스크 트랜스젠더 딸, 아빠 저격 나치 경례 확실(영상)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김영석 회장 목련장 .. 세계 한인의 날 포상 전수식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에 촛불행동 이재수씨 임명

울산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 9명 매몰 … 5명 생사불명

[제인 신 재정칼럼] “장수는 축복이지만, 준비 없는 장수는 리스크”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다저스, 트럼프 초청 거부해야” … 이민자 단체 강력히 요구

“아이들 눈앞에서”… ICE 어린이집서 이민단속, 여교사 끌어내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연방대법관 9명 중 6명이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해리스에서 맘다니까지…미국 정가 ‘인디아 웨이브’

ICE 수감 이민자 6만명, 사상 최대규모 … 내년 10만명 예상, 수감 이민자 70% 범죄전과 없어

연방 항소법원,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법’ 플로리다 시행 허용

대한항공, USA투데이 주관 ‘2025년 10베스트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갱단 총격 휘말린 노점상의 억울한 죽음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스포츠 영웅의 몰락 … 충전선 코에 꽂고 ‘암 환자 행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