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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가전·IT CES 2023 개막, 20만 인파 “빠져들어라(Be In IT)”

20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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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 개최를 앞둔 3일(현지시간) 전시회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LG전자를 소개하는 광고판이 설치돼 있다. CES 2023는 현지시간 5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사진=LG전자 제공)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이 ‘Be In I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5일(현지 시간) 개막한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시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 따르면 ‘CES 2023’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SK, 현대모비스, HD현대 등 550개 한국 기업을 비롯해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BMW 등 빅테크와 모빌리티 기업 등 31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CES 2020’의 참가 기업 수가 4400개에 육박했던 것을 감안하면 예년 수준을 많이 회복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장 전시를 하지 않았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23곳이 ‘CES 2023’ 참가를 결정했다. 관람객 규모도 4만5000명이었던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1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현지 일각에서는 올해 관람객이 2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본다.

◆시각 넘어 통각·후각까지 자극하는 웹 3.0·메타버스
CTA는 2022년 메타버스를 새로운 전시 카테고리로 추가했는데 2023년에는 ‘웹 3.0’을 메타버스 카테고리에 포함시켰다.

스티브 코닉 CTA 시장조사 담당 부회장은 “메타버스는 또 하나의 인터넷”이라면서 사물인터넷(IoT)에서 차용한 ‘MoT'(Metaverse of Things) 개념을 소개했다.

코닉 부회장은 “MoT의 핵심은 가상화와 몰입”이라면서 “메타버스의 기술 뿐 아니라 사업 전망에도 주목하라”고 강조했다.

웹3.0은 기업들이 만들어 놓은 플랫폼에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처럼 읽고 쓰는 형태로 참여만 할 수 있는 현재의 웹 2.0보다 한층 진화한 개념이다.

웹3.0에서는 입체화로 생생한 표현은 물론 사용자 맞춤화와 소유까지 연결된다.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대표적 기술이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메타버스’다.

기존에는 가상의 3차원 세계를 경험하는 안경형 헤드셋이 전부였다면 올해는 새로운 형태의 헤드셋과 가상의 체험을 더욱 실감나게 만드는 기술로 시선을 끌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3. 개막 전 전시관에 들어가기 위해 관람객들이 기다리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2다. 2016년 VR1 출시 후 7년만에 출시하는 신제품이다. 메타도 이번 CES에서 오큘러스 퀘스트3(Oculus Quest3)로 불리는 VR기기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릴루미노 글래스2’를 통해 XR기술을 내놓는다. 릴루미노 글래스2는 시각 보조용 의료기기로, 안경에 탑재된 카메라가 촬영한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보정한 후 다시 안경으로 전송하는 기술을 탑재했다.

한국 스타트업 비햅틱스도 진동으로 실제와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통각을 자극하는 ‘택트글러브’를 소개한다.

시각에 후각까지 더한 혁신 제품도 공개한다. 미국 스타트업 OVR 테크놀로지는 헤드셋 너머로 냄새 입자를 배출하는 기기를 들고 출격한다.

◆땅을 넘어 바다로·우주로 향하는 미래 기술
CES는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별칭을 갖는만큼 모빌리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올해는 땅을 포함해 바다로, 우주로 향하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함께 인류의 고민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올해 현대자동차는 불참하지만 메르세데스 벤츠, BMW, 폭스바겐 등 독일 ‘빅3’와 다국적기업 스텔란티스 등의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를 포함한 300여개 자동차 관련 회사가 참여한다.

BMW는 2025년부터 양산될 미래형 전기차 ‘노이에 클라세’ 콘셉트를 공개하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새로운 전동화 전략을 발표한다. 스텔란티스는 한 번 충전해 최대 800㎞까지 주행할 수 있는 ‘램 1500 레볼루션’으로 기술 경쟁을 벌인다.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로원(ZER01NE)이 이달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혁신 기술을 알린다. (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HD현대는 도로에서 벗어나 바다에서도 전동화·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난해 ‘아비커스’라는 자회사를 통해 해상 자율운항 선박을 공개한 HD현대는 올해 더욱 고도화한 자율운항 솔루션 ‘뉴보트'(Neuboat)를 세상에 선보인다.

지난해 전시 카테고리에 추가된 ‘스페이스테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과 대화를 나누는 세션을 마련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관계자의 ‘화성에서의 식사’라는 제목의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우주식량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카이스트 학부생이 창업한 우주 스타트업이자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소형 인공위성의 지구 저궤도 수송을 목표로 2단 발사체(블루웨일 1.0)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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