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인플레 2.6%로 낮아졌다…민간소비, 0.2% 증가 그쳐

민간소비 연환산 규모 19.34조 달러연준의 인플레 타깃 2%에 근접

2024년 06월 28일
0
Photo by Charisse Kenion on Unsplash

미국 인플레 지표 중 하나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5월에 전월과 동일해 변동이 없었다고 28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이 같은 PCE 물가지수의 월간상승률 제로(0)는 전월의 0.3% 상승률에서 크게 낮아진 것이며 4년 래 최저폭에 해당된다.

12개월 누적의 연간 상승률인 PCE 연 인플레는 2.6%를 기록했다.

특히 에너지와 식품 부문을 제외한 근원치 통계에서 월간 변동률은 6개월 래 가장 낮은 0.1% 상승에 그쳤다. 동시에 연간 상승률은 2.6%로 종합치와 같았는데 이는 3년 전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근원 PCE 연 인플레’가 2.6%라는 것으로 이것은 미 연준이 주목하는 핵심 인플레 지표다. 전월 4월에는 2.8%였다. 인플레 타깃 2%의 연준이 9월에 첫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하락세다.

앞서 발표된 5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역시 월간변동률이 제로였고 연 인플레가 3.3%였다.

한편 개인과 가계의 민간 소비 전체를 아우르는 PCE의 규모는 미국서 GDP(국내총생산) 확대 및 경제성장과 관련해 크게 주목되는데 5월에 전월보다 0.2%가 증가했다. 전월의 0.1%에서 커진 것이다.

PCE 규모는 미 GDP의 70%를 차지한다. 5월의 연환산 PCE 규모는 19조3400억 달러(2경6600조원)였으며 상품이 6.24조 달러였고 서비스가 13.10조 달러였다.

PCE 규모 중 상품 위주의 소매상 매출은 열흘 전에 먼저 발표되었다.

개인소득 총액은 연환산 23.92조 달러였으며 가처분소득에서 총지출을 제외한 저축은 8061억 달러로 가처분 소득의 3.9%를 차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9살 친아들 칼로 살해 후 허위신고 … 경찰에 사살돼

잠들기 전 ‘이 것’ 한 입…전문가가 추천하는 ‘숙면 비법’은?

월마트 매장서 칼부림 흉기 난동.. 쇼핑객들 저지,11명 부상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 사망 … 향년 31세

공공화장실 부족 해결사? … LA, ‘스마트 화장실’ 도입 혁신 모색

미국 떠나는 흑인들, 아프리카 역이민 붐 … 같은 피부색-문화적 뿌리에 마음의 평화

시민권 시험이 이렇게 달라진다…“단순 암기시험은 안된다”

이더리움·리플, 비트코인 제칠까 …알트코인 열풍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 확산, 사망 33명 …13만명 대피

[석승환의 MLB] 잭 네토의 버블헤드, 4 연패를 탈출시키다.

[제이슨 오 건강칼럼] 정답이 모두 X인 잘못된 건강 상식

실시간 랭킹

‘사이비’ LA 한인 목사, 성매매·자금세탁 의혹 … FBI, 터헝가 교회 압수수색

“이게 끝인가 싶었다”… 버뱅크발 사우스웨스트 급강하 “아수라장”

[단독] 장애인법 악용 접근성 소송, 한인 업소들 잇단 타겟 … 가부키 레스토랑도 피소

[화제] “노출 없이 8천만달러 벌어” … 20세 모델, 온리팬스 인생역전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원빈·이나영 투샷 떴다…결혼 10년만 처음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좌석 들썩 … 제트블루 여객기서 성행위 40대 커플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