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주택착공 건수 급감… 16개월만에 최저 수준

2024년 08월 16일
0
Photo by Josh Olalde on Unsplash

상무부는 16일 2024년 7월 단독주택 착공 건수(계절조정치 연율환산)가 85만1000건으로 전월 대비 14.1% 줄었다고 발표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7월 단독주택 착공 건수는 5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2023년 3월 이래 1년4개월 만에 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금리 저하가 신축주택 판매를 떠받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 공급과잉이 이전 예상보다 크게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지역별로는 남부에서 단독주택 착공 건수가 22.9%나 급감했다. 7월 초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베릴 여파가 컸다고 한다.

동북부에서도 27.1% 크게 줄었고 서부는 1.4% 감소했다. 반면 중서부에선 16.8% 대폭 증가했다.

7월 단독주택의 착공 건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는 14.8% 줄어들었다. 현지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건설이 7~9월 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에는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동이 심한 5세대 이상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집합주택의 착공 건수는 전월에 비해 11.7% 늘어난 36만3000건에 달했다.

전체 주택 착공 건수는 6월보다 6.8% 감소한 123만8000건으로 2020년 5월 이래 가장 적었다. 시장 예상 133만건을 밑돌았다. 작년 7월과 비교해선 16.0% 줄었다.

선행지표인 7월 단독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 대비 0.1% 감소한 93만8000건으로 나타났다.

집합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12.4% 줄어든 40만8000건, 전체로는 4.0% 감소한 139만6000건으로 집계됐다.

착공 허가를 받았지만 미착공한 주택은 2.6% 증가한 27만9000건에 이르렀다. 이중 단독주택이 5.1% 늘어난 14만3000건이다.

단독주택 완공 건수는 0.5% 늘어난 105만4000건이며 전체로는 9.8% 감소한 152만9000건이다.

건설 중인 주택 건수는 1.6% 줄어든 153만9000건이다. 이중 단독주택이 2.1% 감소한 65만3000건이다.

관련기사 11월 신규 주택 건설 11.2% 감소…주택건설 하락 여지 더 커

11월 신규 주택 건설 11.2% 감소…”주택건설 하락 여지 더 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스라엘, 가자 학살 중단하라” … 기자단 학살에 기자들 항의 시위

일요일 아침 405번 프리웨이 전면 통제 소동

미 부동산 시장 역전 … 마침내 셀러 마켓 벗어났다

실종 모녀, 4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

트럼프-젤렌스키, 오늘 백악관 회동…무엇이 달라졌고, 달라지나

푸틴 이어 젤렌스키 만나는 트럼프…우크라戰 끝내나

“교통위반도 시민권 거부사유” 이젠 시민권 따기 어려워진다 … USCIS, 도덕성 검증 대폭 강화 지시

트럼프, 젤렌스키에 크림반도 포기·나토 불가입 요구한다

민주 39.9% 국힘 36.7%…12주 만에 오차범위 내[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급락, 51.1% … 2주 연속 최저치

안철수 “이재명 50% 지지율 붕괴 코앞…조국·윤미향 매국사면”

러브인뮤직, 새 학기 힘차게 출발… OC·LA 봉사처서 개학식

[특별 기고] LA 진출 한국 유명 ‘카멜 커피’, 왜 1년 만에 간판 내려야 했나

[단독] ‘VMS 박가람’ 암호화폐 투자피해 한인들, 증거 자료 공개

실시간 랭킹

[특별 기고] LA 진출 한국 유명 ‘카멜 커피’, 왜 1년 만에 간판 내려야 했나

겁 없는 LA 한인 여대생 … 100만 달러 마약, 치즈에 숨겨 밀반입

“교통위반도 시민권 거부사유” 이젠 시민권 따기 어려워진다 … USCIS, 도덕성 검증 대폭 강화 지시

손흥민, 훨훨 날았다 … 첫 선발 출전서 결정적 도움골, LAFC 2:0 완승(영상)

[취재파일] 낮엔 노숙자 텐트촌 · 밤엔 매춘 거리 .. 한인타운 주민들 “빈민가 사는 것 같아” 한숨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사람 바뀌지 않는다 … “니들은 약속 다 지키고 사냐”

[화제] 귀네스 팰트로, “내가 만든 한식 스테이크” … 고추장 비비고 김치 덥석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