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큐 치킨이 글로벌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Felix)와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 ‘필크런치(Feel Crunch)’ 치킨을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
비비큐 치킨은 7월 16일부터 미국 전 매장에서 ‘필크런치’ 치킨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7월 7일부터 미국 일부 직영점에서 소프트 론치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신메뉴를 먼저 공개했으며, 7월 16일부터는 미국 전역 매장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비비큐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필릭스와의 협업을 기념해 기획됐다. K-콘텐츠를 넘어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식 치킨의 매력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필크런치 치킨은 필릭스가 직접 선택한 메뉴다. 달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린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 소스에 바삭한 골든 크런치 플레이크를 더해 풍부한 식감과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필릭스는 평소 비비큐 치킨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크런치버터 치킨과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즐겨 언급해 왔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치킨을 미국 팬들에게 직접 소개하게 됐다.
비비큐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를 넘어 K-푸드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로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필릭스는 실제로 비비큐 치킨을 오랫동안 즐겨온 진정성 있는 팬으로,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최고의 파트너”라며 “필크런치는 팬들뿐 아니라 기존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맛과 식감을 선사할 특별한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필릭스는 신메뉴 출시 이후에도 비비큐의 공식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비비큐 치킨은 1995년 제너시스BBQ 그룹이 설립한 글로벌 치킨 브랜드다. ‘Best of the Best Quality’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 한국식 치킨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매장 확대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BB.Q 치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