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닛 피트니스가 올여름에도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체육관 이용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한다.
플래닛 피트니스는 ‘하이스쿨 서머 패스(High School Summer Pass)’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전역 매장에서 청소년들에게 무료 운동 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플래닛 피트니스는 프로그램 소개에서 “좋아요도, 팔로워도, 유행도 필요 없다”며 “그저 스스로 노력하고, 매번 방문할 때마다 발전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 대상은 14세에서 19세 사이 고등학생이며, 미국과 캐나다 내 플래닛 피트니스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참가를 위해서는 플래닛 피트니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청소년들은 등록한 특정 플래닛 피트니스 매장에서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또 부모는 무료 1일 이용권(day pass)을 통해 자녀와 함께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와 사전 등록 링크는 플래닛 피트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래닛 피트니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4억6,000만 달러 이상의 회원권 비용을 면제해왔다고 밝혔다.
콜린 키팅 플래닛 피트니스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플래닛 피트니스의 목표는 피트니스에 대한 장벽을 낮추는 것이며, 하이스쿨 서머 패스 프로그램은 그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젊은 세대가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점점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운동을 일상생활의 일부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