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조지아 상원 결선 초박빙 접전..워녹, 퍼듀 각각 선두

2021년 01월 05일
0

 연방 상원 다수당을 결정할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 개표가 진행 중인 초접전 양상이 나타나고 있어 개표가 100% 완료되기 전까지 승자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조지아주는 6일 오전 12시 30분(현지시간) 현재 두 곳의 승자를 정하지 못한 채 업치락 뒤치락 접전 속에 개표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조지아 연방 상원의원 선거는 2석의 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1석은 공화당 켈리 뢰플러 현직 상원의원과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가 맞붙었고, 나머지 1석은 공화당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과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각각 맞붙었다.

지난 11월 대선 당시 상원의원 선거가 있었지만 조지아에서는 과반 득표를 한 상원의원 후보가 없어 결선투표가 진행된 것이다

조지아주는 작년 11·3 대선 때 상원의원 선거를 함께 진행했지만 당선에 필요한 과반 득표를 한 후보가 없어 결국 이날 결선투표를 치렀다.

여론조사전문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 집계에 따르면, 두 선거구 모두 98%의 개표가 진행된 상태이며 한 곳에서는 민주당 워녹 후보가 공화당 뢰플러 후보를 약 3만 5,000표 앞서고 있다. 

다른 한 곳에서는 공화당 현직 데이빗 퍼듀 상원의원이 오소프 후보는 약 1,200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 초기에는 민주당 후보들이 70~80%의 압도적 득표율로 기록했지만 오후 9시를 넘기면서 공화당 후보들이 앞서기 시작했다. 이후 50% 전후 득표율을 오가며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CNN은 민주당 성향 지역들의 투표용지가 상대적으로 개표가 늦어지고 있어 민주당쪽에 다소 유리한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플톤 카운티에는 약 2만여표, 델카브 카운티에서 1만 9,000여표, 채덤 카운티 3,000표, 커피 카운티 7,000여표, 귀넷 카운티 5,000여표가 남아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11월 선거 당시 조지아는 1차 개표 완료까지 10일이 걸렸고, 0.3%포인트인 1만4천 표가량의 박빙 승부로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지만 두 차례 재검표까지 한 사례가 있어 이번에도 초박빙 양상이 계속될 경우 최종 승자를 가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김치형 기자>

관련기사 조지아주 결선투표.. 공화, 수성? 민주, 탈환?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선거법 사건, 빠른 선고가 다수 의견”

왜 한국인들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김학천 타임스케치] 10월의 침묵은 희망과 성숙

“오늘 겨울폭풍급 강풍-폭우 남가주 강타” … 산간지역엔 눈

연방정부 셧다운 12일째…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 폐쇄

트럼프 “가자전쟁 끝났다”…오늘 이집트서 ‘중동평화’ 서명식

뉴욕증시, 이번 주 중대 변곡점 …관세 충격 속 혼돈의 한 주

[D-3] LA 한인축제에 LA시 무료버스 제공 … 셔틀버스·주차장 운영

손흥민 없는 LAFC, 오스틴에 0-1패배 … 1위 무산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열애 …중가주 해안 포착

미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원피스 해적 깃발…Z세대 시위 상징으로 떠오르다

트럼프 “대학 입학서 인종·성별 고려 금지”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실시간 랭킹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