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담배 한 개비마다 ‘발기부전 유발’ 경고 의무화

캐나다 보건부 지난해 제정 오는 8월 킹사이즈부터 발효 "어린이에게 해"·"발기부전 유발" 등 영어·프랑스어 경고

2023년 06월 01일
0
폭스뉴스 등은 캐나다 보건부가 오는 8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별 담배 한 개비당 경고 문구 포함을 의무화한다고 보도했다. (사진=Health Canada) 2023.06.01

캐나다가 담뱃갑을 넘어 담배 한 개비당 경고 문구 노출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올해 8월부터 세계 최초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31일  폭스뉴스 등은 캐나다 보건부가 지난해 발표한 담배 개비 당 경고 문구 노출 의무화 정책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발효된다고 전했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모든 담배 개비 하나하나에 독” “담배 연기는 어린이에게 해를 끼침” “담배는 발기 부전 유발” 등의 문구가 적힐 예정이다.

캐나다 보건부는 8월 킹 사이즈 담배에서부터 시작해 2025년 4월까지 판매되는 모든 담배에 이러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번에 발효되는 정책은 2035년까지 흡연율을 5% 미만으로 줄이는 목표의 일환이며, 이 새 정책과 함께 담뱃갑 포장에 표시되는 건강 관련 그래픽 이미지 역시 이전보다 강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럴린 베넷 캐나다 보건부 장관은 “매년 흡연으로 4만8000명의 캐나다인이 사망한다”라며 “이 대담한 조치는 흡연 관련 경고 메시지를 사실상 피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암협회 등 건강단체들은 이 조치가 흡연과 담배의 매력을 감소시켜 암과 다른 합병증을 예방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캐나다는 법적으로 담배 관련 광고, 판촉, 후원이 금지돼 있다. 1972년부터 담뱃갑에 경고 메시지가 노출됐으며, 2001년 담배 회사가 담배 포장 외부에 흡연 관련 경고 그래픽과 문구를 필수적으로 노출하는 법안을 세계 최초로 통과시킨 바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국방수권법안, 하원 첫 문턱 통과

특검, 윤석열 접견금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만남 불발

“한국 주둔 미군은 中 견제 역할 … 북한은 한국이 대응 집중”

미국, 엔비디아 AI반도체 H20 중국 수출 승인 .. “희토류 협상카드”

미 보수층 ‘엡스타인 분열’ 심화? … 하원의장 “투명성 원한다”

이현옥 회장·신영신 이사장 취임… 시니어센터 새 집행부 출범

트럼프 지지율 큰 폭 하락 …국정수행 ‘지지안해’ 55%, 2기 출범후 최고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트럼프는 비록 중단했지만 LA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것”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의식 없는 환자 상대 상습 성폭행 남성 간호사

전국서 이민자 18만 5천명 체포 … 6월 한 달 체포 LA 이민자 2800명

뉴욕 도심,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홍수 피해 속출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실시간 랭킹

미궁 속 연쇄 은행강도, 한인 여성이었다 … 1년간 시애틀 지역 8개 은행 돌며 현금강탈

경찰 총격 사망, 한인 여성의 비극 … 경찰 기소 않기로 결정

LA 부리토 공장 참혹한 죽음 … 고기분쇄기 추락 노동자 사망

‘중국계 부인-장인∙장모 살해’ 할리웃 유명인사 아들, 교도소 사망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796명 영아 시신, 수녀원 폐하수조서 발견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이런일도]대리모 21명 통해 자녀 21명 출산 … LA 부부의 기괴한 ‘아이 수집’ 사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