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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잠수정 잔해서 “유해 추정물질”수습

20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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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비대가 타이탄 잔해를 끌어 올리고 있다. 트위터 @WarMonitors

미국 해안경비대는 지난 주 폭파 사고로 5명이 숨진 타이탄 잠수정의 잔해에서 “사람의 유해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됐으며 이를 수거해서 미국으로 가지고 돌아오는 중이라고 28일 밤 발표했다.

1912년 침몰한 타이태닉호를 보기 위해서 6월 18일 침몰 장소 해저 탐방 길을 떠난 타이탄호는 지난 주 내부 폭발로 타고 있던 5명의 부호들이 모두 사망하는 참사를 당했다.

타이탄 잔해가 뉴펀들랜드의 세인트 존스 항과 라브라도르 항에 28일 돌아오면서 이번 침몰사고 원인 조사의 핵심 증거물이 될 전망이다.  길이 22피트 (6.7m)의 비틀린 철제 잔해는 캐나다 해안 경비대 전용 부두에 내려졌다.

미 해안경비대는 수거된 타이탄의 잔해 속에서 발견된 “인체 유해 추정 물질”에 대해서 공식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8일 언론보도문을 통해 밝혔다.

미 해안경비대는 지난  18일에 출발한  타이탄이 캐나다 동해의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600km 떨어진 타이태닉호 침몰 지점 해저에서 폭발했으며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고 22일 발표했다.

해안 경비대는 28일 타이탄의 큰 잔해들이 세인트존스로 운송되었을 때 해저에서 수거된 잔해와 증거물들을 인수했다.

이 증거물들은 해양수사국( MBI)이 수사할 수 있도록 미국의 항구로 이송될 것이라고 경비대는 밝혔다. MBI의 제이슨 노이바우어 대장은 이 증거물들을 가지고 관련국 여러 나라의 사법부와 수사관들이 참사의 원인 규명 등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열흘 째 밤샘 작업을 계속해 온 해양구조 잔여물 수색 회사 ‘원양 탐사 서비스’사는 캐나다 선적의 호라이즌 아크틱호에서 원격 조종 무인선 (ROV)을 보내 해저 잔여물을 조사했다며 트위터에 ” 우리 팀이 일단 해양에서의 작업은 완수했지만 아직 탐사는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양 탐사 서비스팀은 미국과 캐나다 등 국제 조사팀이 진행 중인 타이탄 조사의 현황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하루 빨리 유해를 수습해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매사추세츠와 뉴욕에도 ROV들을 소유한 자회사들을 두고 있으며 일단 해양 수거 작업은 끝냈다고 28일 밝혔다.

타이탄 잔해는 해저의 수심 3810m,  타이태닉호가 가라앉아 있는 해저 지점에서는 488m 떨어진 위치에 있었다.

타이탄 잔해에서 발견된 인체 유해 성분은 앞으로 연구와 분석을 거쳐서 타이탄 폭발과 침몰의 주요 원인을 밝혀내는 결정적 단서로 이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자 장치 기록 등도 분석할 예정이지만 전문가들은 아직은 정확한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심해 잠수정의 모든 기구가 기록해야 하는 데이터가 존재 하지 않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 연방교통안전국 (NTSB)과 태나다  교통안전국 (TSB)은 아직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라며 언론에 문의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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