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음식서 나온 ‘쥐 머리’를 끝까지 ‘오리 목’이라 우긴 식당

2023년 12월 15일
0
지난 6월 중국 장시성의 한 대학 구내식당 음식에서 쥐머리가 나온 사건과 관련해 당국이 15일 관련 업체와 주요 책임자들에게 706만위안(약 13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시장관리감독당국 관계자들이 조사를 벌이는 모습. <사진출처: 웨이보>

지난 6월 중국 장시성의 한 대학 구내식당 음식에서 쥐머리가 나온 사건과 관련해 당국이 관련 업체와 책임자에게 706만위안(약 13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15일 중국 언론 ‘양광왕‘ 등에 따르면 난창시 시장감독관리국은 구내식당 전문 운영업체인 장시중콰이서비스회사와 책임자 3명에게 총 706만2100위안의 벌금을 내도록 명령했다.

지난 6월 이 업체가 운영하는 장시성 난창의 장시공업직업기술학원(전문대) 구내식당 음식에서 쥐머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쥐머리를 발견한 이 학교 학생이 관련 영상을 올리며 이를 폭로하자 학교 측과 행정 당국은 처음에는 “쥐머리가 아니라 오리목으로 확인됐으며 식품 안전상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동영상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전국적인 이슈가 됐고, 논란이 커지면서 상급 기관이 개입했다. 결국 10여일 만에 해당 물질은 ‘오리목’이 아니라 쥐와 같은 설치류 동물의 머리가 맞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후 현지 시장감독관리 당국이 이 업체를 추가 조사한 결과 이물질 검출 사례가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8일 이 식당에서 판매한 패스트푸드에서는 애벌레가 나왔고 같은 달 13일 또다른 학생은 이 식당에서 구입한 비빔면에서 빈대를 확인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잊을만하면 또다시 식품위생 논란이 다시 터져 먹거리 불안감이 확산된다.

지난 11월에는 산둥성의 칭다오 맥주공장에서 한 남성이 맥주 원료인 맥아 보관 장소에 들어가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이달 초에는 유명 식품업체의 즉석 마라탕에서 박쥐 날갯죽지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와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또 중국 음식 믿고 먹을 수 있나 쥐 빠진 소스

“또 중국… 음식 믿고 먹을 수 있나”…쥐 빠진 소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인니 대통령 망신 …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트럼프에 “아들 소개해줘”

캄보디아 “이민국 억류 한국인 80여명, 귀국 거부”

中 대두 공세, 트럼프 지지층 직격…’폐식용유’ 맞불 카드

트럼프, “LA 올림픽-월드컵 무산시킬 것” 위협 … FIFA·IOC 계약철회 가능

중국, 트럼프 아킬레스건 찾았다 … 무역 전쟁서 승리 확신

[D-1] “무료 버스 타고 한인축제 오세요” … 제52회 LA한인축제 16일 화려한 개막

메트로링크, 주요 장거리 노선 마비 … 샌디에고~벤추라 철도 공사

패서디나 JPL, 또다시 대규모 해고… 전체 인원 11%인 550명 감원

그래미상 가수 솔란지 놀스, USC 음대 교수진 합류

카이저 퍼머넌트 노조원 4만명 폭우 속 파업 돌입

“아마존 프라임데이, 할인 폭 부풀린 가짜 세일” … 소비자 소송 제기

LA시 쓰레기 수거요금 17년 만에 인상 승인 .. 54% 급등

이민단속 여파, 수입 62% 급감 … LA 지역 비상사태 선포

‘복마전’ LA 카운티의 ‘수상한 합의금’ 200만 달러 … 왜 숨겼나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거리 성매매 여성들 점령 … 웨스턴·베벌리 일대 호객 행위에 교통체증·사고까지

“사기와 절도의 여왕, 그녀를 아십니까” … 만난 남자들 죄다 줄줄이 털려

앤틸로프밸리 사막서 시신 무더기 발견 … “개가 시신 물고 와”

캄보디아 선교사 “제발 오지 말라…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

[교육] 월렛허브 선정 ‘캘리포니아 최고 대학 TOP10’

토랜스서 졸업생이 다수 살해시도 … 3명 부상, ‘화염장치’도 설치

연봉 10만 달러로는 택도 없어 … LA 생활비, 뉴욕 보다 비싸

미·영도 캄보디아 손본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