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살인적’ 추위 강타, 일주일 동안 한파로 89명 사망(영상)

CBS 집계, 테네시주 25명·오리건주 16명 사망

2024년 01월 21일
0
Brett Murphy@bmurphypointman A man in Tennessee died after falling through a skylight while shoveling snow off of the roof

미국에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의 추위가 이어지면서 날씨로 인한 사망자가 한 주 동안 89명 발생했다고 21일 CBS가 보도했다.

특히 테네시주와 오리건주에서 각각 25명, 1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미시시피·워싱턴·켄터키·위스콘신·뉴욕·뉴저지주 등에서 추가로 보고됐다.

추위로 인한 저체온증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이 주된 사망 요인으로 지목됐다. 사망자가 보고된 주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자 주 정부는 운전자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 불필요한 운전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일부 사망 사례는 사인과 날씨와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전날과 이날에도 혹독한 추위는 꺾이지 않았다. 동부 주 일대와 플로리다주 북부까지도 강력한 추위가 이어졌다.

https://twitter.com/i/status/1748434257716941277

지난주 미네소타주 북동부 지역이 영하 35.6℃까지 떨어졌다. 노스다코타주 일부 지역 체감온도는 영하 56℃를 기록했다.

서부 오리건주에서는 눈보라가 강타해 4만5000명 이상이 정전을 경험해야 했다. 펜실베이니아·캘리포니아·뉴멕시코·인디애나주에서도 정전 사례가 보고됐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북극과 캐나다에서 내려온 한랭 전선이 한파의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NWS는 약 1억1000만 명이 한파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받았으며 기록적인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상 예보관은 눈이 내리고 빙판이 형성되는 날씨 상황이 이번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추위가 물러나면서 중서부·북동부 지역에 홍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됐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푸틴, “러시아 위협하는 근본 원인 제거돼야”

뉴욕 유명 햄버거 레스토랑, 종가김치 샌드위치 선보여

샌드위치 던졌다고…연방검찰 “중범죄입니다”(영상)

“패드도 무겁다”…UFC 여성 파이터, 몸무게 줄이려 쿨한 선택(영상)

“한국엔 먹을 게 없다” 인도 유학생의 고충…무슨 사연?

“증상 없었는데 갑자기 시력 상실”… 실명 1위 ‘이 질환’

CNN도 놀란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무엇이 달랐을까

블랙핑크, 英 웸블리 입성…K팝 걸그룹 처음

미러정상, 레드카펫 위 두손 꽉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6년만 대면

트럼프·푸틴, 역사적 미러 정상회담 … 우크라 종전 담판 돌입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애너하임 주점 경비원 총격살해 일당 4명 체포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화제] 박근혜 지지 한인,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MAGA 열광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