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명문고 입학에 아시아계 차별…학부모 단체 소송, 대법원은 기각

2024년 02월 20일
0

토마스 제퍼슨 하이스쿨[위키미디어 커먼스]
명문고 입학에서 아시아계 학생들 차별한다는 주장에 대해 연방 대법원이 고교 입시 제도에 대해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뉴욕타임스는 20일 대법원이 버지니아 명문고인 토머스제퍼슨 과학기술고의 입학 제도에 대한 사건을 심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토머스제퍼슨과학기술고는 최고 명문 공립고교로  한인 등 아시아계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명문고교 중 하나다.

이 학교는 지난 2020년 인종 다양성 확보를 이유로 입학시험을 폐지해 각 중학교 마다 입학 인원을 할당하는 입학제도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성적이 우수한 한인 등 아시아계 학생들이 역차별을 당해 성적이 우수한데도 입학하기 어려운 상황이 연출됐다.

입학시험을 폐지한 이 학교는 성적 대신 주거 지역과 사회경제적 지위 등 ‘인종 중립’ 요인을 고려해 학생들을 선벌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입학에서 아시아계 학생이 이전 73%에서 54%로 급감했다.

반면 흑인은 2%에서 8%로, 히스패닉은 3%에서 11%로, 백인은 18%에서 22%로 오히려 늘었다.’

결과적으로 바뀐 입시제도로 인해 아시아계 학생들이 가장 피해를 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 아시아계 학생 부모들의 주장이다.

아시아계 학생들의 부모들은 새 입학제도가 아시아계 학생 입학을 줄이는 게 새 입학 제도의 목적이라고 주장하며 페어펙스 카운티 교육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심 법원은 2022년 학부모 단체의 손을 들어줬다. 1심 법원은 새 제도가 “인종 균등화”이자 “명백한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2심 법원은 입학생 다수가 여전히 아시아계라는 이유 등으로 새 제도가 아시아계를 차별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그러자 학부모 단체들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대법원이 이날 심리하지 않기로 결정해 2심 판결이 확정됐다.

<김치형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공화 후보 대신 무소속 뽑아라” … 코로나 앙숙 쿠오모 지지 요청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한동훈 “참담”

헤그세스 전쟁장관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최선 다해 지원할 것”

러군, 도네츠크 공격 집중… 도네츠크 81% 장악

셧다운 피로감 고조에 … 중도 의원들, 예산 타협안 추진

택배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 팔·손가락 나왔다

“불타는 테슬라, 문 안 열려 5명 사망” … 충돌사고 배터리 화재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월가 뒤흔든 ‘대출 부실’ 여파 … 미 금융권 초긴장 상태

‘7개월 아들 실종신고’ 부모 25년형 … 아이 시신 아직 못찾아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화제] WS 7차전 극적 홈런볼… 아버지-아들 나란히 잡아

‘WS 우승 주역’ 오타니, MVP 도전…야마모토 사이영상 후보

실시간 랭킹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칼스 주니어, 남가주 전 매장서 ‘1달러 식사’ 제공

“LA는 챔피언의 도시” …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자축 퍼레이드 오늘 다운타운서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25년 뒤 우리의 모습?”…AI가 예측한 충격 비주얼

남친 딸 성폭행·살해한 유치원 교사, 법정서 섬뜩한 미소

손흥민, 시즌 10호 골 활약 … LAFC, PO 8강 진출

‘손흥민 벽화’ 크로스비 빌딩, 한인타운의 새 문화 랜드마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