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 여성죄수 모병, 400여명 응해 …월급은?

저격병·의무병·통신병 임무에 사면과 2000달러 월급 제시

2024년 06월 11일
0
러시아의 여군 병사들 모습. (출처=우크라이나 프라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수만 명의 남성 죄수들을 동원해온 러시아가 지난달 말부터 여성 죄수들도 투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0일 보도했다.

익명의 죄수 출신 소식통에 따르면 군 징병관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 교도소에서 여성 죄수들 여러 명을 징집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러시아군의 여성 병력은  약 3만 명 수준이었다.

러시아가 여성 죄수들을 징집하기 시작한 것은 남성 죄수들을 사면해 투입하기 시작한 지 1년 이상 지난 지난해 가을부터다. 그러나 아직 징집된 여성 죄수들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교도소에 감금돼 있는 상태다.

살인범 등을 포함해 징집된 남성 죄수들은 수천 명이 전사했으며 일부가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러시아 정부가 여성 죄수들까지 징집하고 나선 것은 러시아 국민들이 반발하는 강제동원령을 반복하지 않고 싶기 때문이다. 러시아 정부는 죄수들 외에도 채무자, 범죄 피의자, 외국인 등도 징집해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교도소의 여성 죄수들에게 저격병, 의무병, 통신병으로 1년 복무하라는 제안이 있었던 전해진다. 이는 통상적인 러시아 여군이 담당하는 임무가 아니다. 러시아 전역 약 40개 교도소에서 징집에 동의한 여성 죄수들이 400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과 함께 월 2000 달러의 보수가 제시됐다. 최저 임금의 10배 수준이다.

한 죄수 출신 여성은 러시아 교도소의 엄혹한 환경 때문에 여성 죄수들이 징집에 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교도소의 여성 죄수들은 하루 종일 침묵해야 하며 영하의 날씨 속에서 하루 12시간 동안 톱질하는 강제노동에 동원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시아, 왜 이란 군사지원 외면했나 … 생존위기에도 ‘레토릭’만

[김해원 칼럼 (96)] ADU 지을 때 상해보험 클레임 조심해야

윤석열 체포영장 청구…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백종원 ‘더본코리아’ 기소의견 검찰송치 .. 경찰, 14건 수사 중

“무료 여성 건강검진”…LA한인회, 27일 부인과 검진실시

“연준, 7월에 기준금리 인하한다?” … 금리인하론 대두

“출발부터 삐걱”…테슬라 로보택시 사실은 역주행, 당국 조사착수

중동사태 극적 일단락…트럼프 ‘힘 통한 평화’ 먹혔나

여름 날씨 속 해변 인파 …’베니스·산타모니카·마리나 델레이’ 박테리아 ‘범벅’

“교통사고 피해자 돕다 참변 … 405번 Fwy서 LAPD 경관 참극”

“벤추라 뺑소니 범인은 40대 여성”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 내가 해냈다” … 네타냐후에 “더는 전쟁 없다”통보

“산불 아닙니다 …안심하세요” … 국립공원 대대적 정비 소각

“이사할래, 퇴사할래?” … 아마존, 직원 강제 재배치 ‘대혼란’

실시간 랭킹

“김민석, 현금 6억 몰래 쓰고도 뭐가 문제냐는 식”

[단독] “한남체인, 법 위에 군림하나” 생전복 4만5천 마리 불법유통 … LA∙OC검찰 “고의적,반복적”

“누구냐, 너희는?” … LA 뒤덮은 ‘복면 이민단속’에 공포확산, “체포 아닌 납치”

10대 남학생에 4개월간 누드사진 보낸 여교사

[속보]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 합의”

일 없어 ‘OO 알바’ 나선 남자 배우들…짐 들어주고 마사지도

연방의회 “트럼프 이란공격, 위헌”… 탄핵 거론, 공화 의원도 가세

‘올드보이’ 정동영, 20년 만의 복귀 … 통일장관 후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