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7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뉴섬, 좀도둑 3회 이상 중범처벌법안 서명 … 재산범죄 강력대응

발의안 47 수정 주민발의안 36, 절도액 950달러 미만도 처벌

2024년 08월 16일
0
개빈 뉴섬 주지사가 최근 절도 피해가 잦은 산호세 지역의 홈디포 매장에서 절도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10개의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주지사 사무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10개 법안 패키지에 서명했다.

이 법안 패키지는 절도범들의 처벌을 강화하는 것으로 많은 주민들이 찬성하고 있지만 역시 반대의 주민들과 반대의 의원들은 처벌이 너무 가혹하다고 반대하기도 했다.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은 절도 행각으로 세 번 체포되면 중범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또 상점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거나 기물 파손, 종업원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되면 최대 2년 동안 해당 상점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을 수 있다.

여러 카운티에서 절도행각을 벌였을 경우 하나의 케이스로 묶어 한 곳의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고,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재산 범죄 전담반 프로그램을 화물 도난 범죄까지로 확장한다.

차량 절도는 침입 목적과 절도 금액에 따라 중범죄나 경범죄로 나뉘게 되며, 장물 처리는 가중 처벌 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부문은 조직 소매 절도의 경우 공소기간없이 기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뉴섬 주지사는 절도범들의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주민발의안 36에 대해서는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주민발의안 36은 오는 11월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예정인 가운데 뉴섬 주지사는 충분히 입법절차를 통해 절도를 단속할 수 있다며 선거에 붙여지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주민발의안 36은 기존의 절도범들을 경중으로 나눠 경범죄로 처벌하는 주민발의안 47을 수정하는 것으로 검찰이 주도하고, 대형 소매업체들이 홈디포와 타켓, 월마트 등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시장 등도 지지하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주민 발의안 47은 지난 2014년에 주민투표로 제정된 주법으로, 절도피해액수가 950 달러 미만인 경우에는 경범으로 처리돼, 절도범이 체포돼도 실형을 받지 않고 풀려난다. 이 법이 최근 수년간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떼강도가 기승을 부리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950달러 미만 절도, 경범 간주 주법 이번엔 폐지될까 발의안47 개정안 11월 주민투표

관련기사 950달러 이하 절도 2회 적발 중범기소 추진..절도 만연 초강수(영상)

‘950달러 미만 절도, 경범 간주’ 주법 이번엔 폐지될까… 발의안47 개정안 11월 주민투표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스라엘, 가자 학살 중단하라” … 기자단 학살에 기자들 항의 시위

[김학천 타임스케치] 빛바랜 얼굴에 되살아난 미소 .. “기억은 책임이다”

[이런일도] 동거녀 몸에 깔려 숨진 남성 … “5명이 들어올렸지만”

2살 셰퍼드 앞마당서 ‘인골’ 발견 … 숨겨진 살인사건 드러나

미 보디빌더들 ‘모유 열풍’ … 산모들 모유 팔아 수천달러 수입

챗GPT가 시키는 대로 따라한 남성, 독극물 중독 병원신세

‘홈런 3방’ 다저스, 샌디에고 꺾고 시리즈 싹쓸이

K팝 ‘부익부 빈익빈’ 심화 .. “중소돌 기적 옛말”

사람 바뀌지 않는다 … 스티브 유씨 “니들은 약속 다 지키고 사냐”

‘히로뽕-탈세’ 박유천, 굳이 광복절에 일본 방송 출연 인증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지금 LA에 있어요”

삼성폰 미 시장 점유율 급상승 … 애플 점유율 10년 만에 ‘흔들’

뉴욕 초만원 클럽서 집단 총격전 … 3명 사상, 9명 총상

방탄소년단 뷔, 손흥민 앞서 LA다저스 홈경기 시구

실시간 랭킹

손흥민, 훨훨 날았다 … 첫 선발 출전서 결정적 도움골, LAFC 2:0 완승(영상)

겁 없는 LA 한인 여대생 … 100만 달러 마약, 치즈에 숨겨 밀반입

[취재파일] 낮엔 노숙자 텐트촌 · 밤엔 매춘 거리 .. 한인타운 주민들 “빈민가 사는 것 같아” 한숨

[화제] 귀네스 팰트로, “내가 만든 한식 스테이크” … 고추장 비비고 김치 덥석

[이런일도] 1억 6천만 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 체포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한국엔 먹을 게 없다” 인도 유학생의 고충…무슨 사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