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글렌데일의 한 프리스쿨에 차량이 돌진해 어린이 8명이 다쳤다.
부상한 어린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가벼운 부상에 대한 치료를 받은 뒤 부모에게 인계됐다.
현장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유턴을 시도하던 중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고, 차량이 그대로 그랜드뷰 하우스 프리스쿨의 벽을 뚫고 건물 안으로 돌진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사고로 발생한 것이며 운전자가 약물이나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글렌데일 소방당국은 오후 2시 직전 노스 퍼시픽 애비뉴 1200번 블록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사고 차량은 도로에서 상당히 떨어진 건물 진입로를 따라 그대로 돌진한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사고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