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악재 겹친 엔비디아 주가 급전직하 대폭락

법무부의 반독점 조사 보도 영향 정규장서도 9.53% ↓…경기침체 우려

2024년 09월 04일
0
NVIDIA sign outside their headquarters office campus on Scott Boulevard in Santa Clara, California,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미국 법무부로부터 반독점 조사 관련 소환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3일(현지시각) 전해진 가운데,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3% 가까이 급락했다. 2024.9.4 최현호 기자 =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미국 법무부로부터 반독점 조사 관련 소환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3일(현지시각) 전해진 가운데,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3% 가까이 급락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엔비디아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42% 하락했다. 앞서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53% 폭락한 데 이어 3% 가까이 추가로 떨어진 것이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이날 하루에만 약 3000억 달러(약 402조 5400억원) 증발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미 법무부가 반독점 조사를 위해 엔비디아에 소환장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AI 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앞서 여러 기업에 관련 설문지를 보낸 바 있는데, 이제 엔비디아가 소환장을 받았다는 것은 잠재적으로 소송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는 의미라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다만 법무부의 조사가 아직 정식 고소 단계에는 이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정규장에서 엔비디아의 주가가 하락한 데에는 9월 약세장에 대한 경계감과, 미국 8월 제조업 지표 발표로 인해 경기침체 우려가 부활하면서 뉴욕증시 전반이 하락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12%, 나스닥지수는 3.26% 각각 하락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2를 기록했다. PMI가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50보다 낮으면 위축을 의미한다. 이로써 ISM 제조업 PMI는 5개월 연속 50 미만을 기록하며, 제조업 경기 위축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S&P글로벌이 같은 날 발표한 8월 미국 제조업 PMI 역시 위축 국면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P글로벌의 8월 제조업 PMI는 47.9로, 전월(49.6)에 비해 내렸다.

매년 9월은 뉴욕증시가 대체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해 온 달이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의 S&P500 월별 수익률에서 9월은 평균 2.3%의 손실을 기록, 성적이 가장 낮은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셧다운 해법이 없다 … 민주-공화 대화 단절, 장기화 조짐

백악관서 UFC 경기 .. 맥그리거, 1억달러+골든비자 100장 요구

일자리 뺏긴 미 대학 신규 졸업자들, 사상 최악의 취업난

뉴욕 공항 활주로를 마주달리던 이·착륙 두 항공기 충돌

‘의사면허 박탈’ 조국 딸, 화장품 장사 …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 .. “대한민국 법치는 죽었다”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 …”상원 표결 3일 재개”

백악관, 2일부터 공무원 대량 해고 착수

‘침팬지 연구’ 동물학자 제인 구달 별세…향년 91세

우크라 EU 가입협상 개시 무산 … 프랑스 등 다수 반대

러시아 유엔 대사 “북핵 공공연한 비밀 … 사실상 핵보유국”

“살아있는 여신”…네팔, 2세 소녀 새 ‘쿠마리’로 선출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10월 3일 무료 독감 예방접종 행사

‘수 만에이커 초토화’ 라인 산불 방화범에 철퇴

실시간 랭킹

학교폭력 시달린 11살 한인 중학생 극단적 선택 … 유족 “다신 이런 비극 없어야” 지역사회 큰 충격

한인 스시식당 위생불량 소비자 불만 속출 … 현장조사서 영업정지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새 디자인 … 10월 1일 발급시작

뉴욕 20층 아파트 붕괴 … 거대한 폭발, 진동과 굉음 “처잠한 모습”

‘탈세’ 한인의류업체 ‘쎄뚜아’ 한인업주, 벌금 2천만달러-103개월 중형 … “충격” 한인 업계 초긴장

‘의사면허 박탈’ 조국 딸, 화장품 장사 …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

한국 떠난 백종원, 대만서 뭐하나 보니

아이오닉 5 가격 대폭 인하 … 최대 9,800달러, 일부 택스크레딧 유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