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암살미수범, “내겐 트럼프 암살할 자유 있다” 주장

'이란 핵합의 탈퇴-1.6 의회 난입 폭동' 비판트럼프 지지자에서 돌아서…"바보, 멍청이" 로드먼에 '대북제재 완화' 도움 요청하기도

2024년 09월 17일
0

라이언 웨슬리 루스[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가 지난해 출간한 저서에 이란에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AP통신에 따르면 라우스는 지난해 자체 출간한 책 ‘우크라이나의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이란을 향해 “트럼프를 암살하는 것은 당신의 자유”라고 쓴 것으로 확인됐다. 라우스는 2021년 1.6 의회 폭동과 이란핵합의(JCPOA) 일방 탈퇴를 “엄청난 실수”라고 비난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바보, 멍청이”로 묘사했다.

라우스는 자신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한 적이 있다면서 “우리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했던 아이가 결국 모자란 아이가 된 것에 대해 책임의 일부를 져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정치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 니키 헤일리, 털시 개버드, 버니 샌더스 등 좌우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였다. 2012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무소속 유권자로 등록했고 가장 최근인 올해 3월엔 같은 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직접 투표했다. 또한 민주당 정치자금 모금 플랫폼 ‘액트블루’를 통해 2019년 이래 19차례에 걸쳐 140달러를 기부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인 2020년 6월엔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경찰의 위법 행위를 기소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면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최근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지난 4월엔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며 “민주주의는 투표 용지에 있고 우리는 질 수 없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헀다.

7월 펜실베이니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사건 후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총격으로 부상당한 사람들을 방문하고 사망한 소방관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을 촉구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라우스는 “트럼프는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라우스는 책에서 “나는 어떤 범주에 속하기를 거부한다”면서 “사람들이 나에게 민주당인지, 공화당인지 묻는 것이 너무 지겹다”고 토로했다. 또한 “세상의 모든 문제는 엄청난 불안감과 유치한 지능, 행동을 가진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면서 “여성들이 이끌면 세상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적기도 했다.

그는 아울러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및 기타 전쟁에 관한 글을 자주 올렸다.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울 자원자들을 모집하고 모금을 위한 웹사이트도 운영했다.

Nick sides@NerfNickk_This is your guy. Ryan Wesley Ruth

라우스는 온라인에 유포된 동영상에서 “이것은 선과 악에 관한 것”이라고 했고, 트윗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다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두 달 뒤인 2022년 4월 키이우독립광장에서 열린 소규모 시위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가 든 플래카드엔 “더 이상 50년 이상 부패와 악을 용납할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러시아를 끝내자”고 적혀 있다. 같은 날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에 살해된 외국인’을 위한 임시 추모비도 방문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측은 그가 군에 복무하거나 함께 일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지상군사령부 외국인조정부의 올렉산드르 샤후리는 AP 인터뷰에서 라우스가 ‘과대망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갖고 주기적으로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다.

라우스는 미 의사당 앞에 서서 우크라이나가 자신이 모집하려던 아프가니스탄 특공대원들을 더 이상 데려가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지난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그들은 누구든, 모든 사람이 러시아 스파이라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해 초엔 트위터를 통해 가수 브루노 마스와 데이브 매튜스에게 우크라이나를 위한 ‘위 아 더 월드’ 스타일의 캠페인을 조직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감성적인 헌정곡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라우스는 전직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에게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위해 대북 제재를 해제하는데 도움을 요청했다. 다른 트윗에선 중국의 단속을 피해 홍콩 민주화 시위대 12명을 하와이 자택에 머물도록 초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하버드 유학생 금지 트럼프 정부 조치 무효

“김민석 전처 ‘낙하산’ 임용…아들, 국제고 편법 입학” … 수사대상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쟁여놓고 썼다” 실토

연방 항소법원, ‘LA에 주방위군 계속 주둔 합법’ 판결

OC 16세 소녀 인신매매범은 라스베가스 40대 남성

OC서 ATM 카드 소매치기 기승 …이 얼굴들 주의해야

트럼프, 준틴스 기념일에 “공휴일 지정 폐지해야” 딴소리

“다저스 침묵에 팬들 분노… ICE 단속 와중 이민자 지원 전격 연기”

“전 세계 백만장자 6000만명 돌파…한국 130만명, 세계 10위”

‘경찰관 남자친구 살인’ 여성 무죄 … 3년 반 만에 혐의 벗었다

“시민권자 폭행 체포 논란…’가짜뉴스’ 확산 중”

석유값 이어 팜유와 대두유 가격 급등 … 일주일새 11%

아마존 로보택시 공장 가동 … 웨이모·테슬라와 ‘3파전’ 본격화

405 Fwy 세풀베다 구간 야간시간 차선통제 … 재포장 공사

실시간 랭킹

[단독]“난 여자야” 외치며 여탕 들어간 ‘팬티 남성’, 한인들 “경악” … 또 ‘위스파 사태’ 재현되나

LA 대규모 이민단속 시작, 한인타운도 불똥 … 선셋 홈디포 ICE 급습, 이틀 연속 불체자 사냥

“ICE 요원에겐 무료 버거” 인앤아웃 안내문 논란 … LA 매장 추정

한인타운 한복판 칼부림 위협 노숙자 체포 … 이민단속 오인 소동까지

캘리포니아 주택 시장 붕괴 오나? … 가격 높고, 구매자는 없고

“다저스 침묵에 팬들 분노… ICE 단속 와중 이민자 지원 전격 연기”

19억 당첨된 복권 세탁기 넣고 돌린 남성…반전의 반전

‘초등생 제자와 성관계’ 女교사, 교도소서 OO강사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