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영토 맞교환, 편집증적 망상…젤렌스키, 대통령 아니야”

2025년 02월 12일
0
President of Russia@KremlinRussia_E#Kremlin: Vladimir Putin

“18~24세 계약 입대, (돌아올 수 없는) 편도 티켓일 뿐”

러시아는 12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영토 맞교환 제안 발언에 대해 “편집증적 망상”이라고 폄하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스푸트니크 라디오 인터뷰에서 “젤렌스키는 정통성이 없어 (그의 영토 교환에 대한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종종 논리적으로 연결성이 없는 발언을 한다고 비하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진지한 제안과 이니셔티브의 성격이나 공통점을 찾으려는 시도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그러면서 “그가 영토 교환에 관해 말한 편집증적인 망상 속의 핵심 단어는 ‘쿠르스크’이다. 그는 왜 단어를 필요로 하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그 곳에서의 피비린내 나는 웅덩이는 더 이상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비밀이 아니다. 그것은 18세~24세 젊은 남성들을 끌어들이려는 광적인 욕망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는 징집 연령을 현재 25세에서 18세로 일률적으로 조정하진 않았지만, 병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 사이 연령층의 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금전적 보상 등 당근책을 쓰며 자발적 입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자하로바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가 18~24세 자국 시민을 파괴하기 시작했다”며 “그 계약은 (돌아올 수 없는) 편도 티켓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11일 이즈베스티아 인터뷰에서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해 5월20일 공식 임기가 만료돼 정통성이 없으며, 쿠르스크를 언급한 것은 그 지역 전투에서의 심각한 피해를 감추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힐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0일 가디언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하고 있는 평화(종전) 협상이 성사되면 러시아에 영토 교환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일부 장악한 러시아 서부 국경 쿠르스크주 영토와, 러시아가 강제 병합하고 사실상 통제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점령지 일부를 맞교환하자는 구상이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8월 러시아 서부 국경 지역인 쿠르스크주를 기습 침공해 1300㎦를 점령했다. 이후 러시아가 반격하면서 절반 정도를 다시 내줬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공세를 통해 약 2.5㎞를 전진했다.

러시아는 2022년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도네츠크, 자포리자, 헤르손 4개 지역을 점령해 러시아 영토로 강제 편입했다. 그리고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협상 압박이 거세지면서 다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관련기사 젤렌스키, 미국 안보보장해야 종전 …러에 영토 맞교환 제안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해원 칼럼] 영어도 안 되는데 왜 미국인 변호사 고집하나?

내란·사법까지 전면충돌 “계엄의 강”, “실망 외교”

“트럼프 정부, 힘으로 좌파 조직 제압 공언” … 좌파활동 국내테러 간주 시도

국무 “찰리 커크 비난하면 비자 거부·취소할 것”

일본산 자동차 관세 15%로 인하 오늘 발효.. 한국은 25%

“러시아, 보름 동안 3500여개 드론과 190개 미사일 공격”

유스타 재단, 한인 정신건강 대책 모색… “자살 위험, 조기 개입해야”

오늘은 ‘유권자 등록의 날’… 한인타운서 등록부스 운영

LA한인회, 청소년 진로탐색 멘토링 … 첫 강연자 로버트 안 회장

LA 메트로 ‘탭 투 엑싯’ 중단 후 범죄·무임승차 급증 … 유니온역 신고 116% 폭증

인도산 50% 관세 폭탄에… 미 식당-의류업소들 직격탄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선거구 재조정 발의안 반대”

캘리포니아, 힌두교 ‘디왈리’ 공휴일로 추가

OC서 10대들 ‘딩동대시’ 갈수록 폭력화 … 위험한 장난에 주민들 불안

실시간 랭킹

‘한인 티타임 브로커’ 터졌다 … 한인 형제 카톡으로 예약독점, 110만달러 탈세 적발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단독·5보] 나성영락교회, ‘파산위기’ 상조회 사태 개입선언, 대책위 구성 … 사태해결 새 국면

[화제] 잘나가던 유명 셰프의 몰락 … 하루 3번 은행 턴 강도의 충격 정체

[부음]이기영 전 요식업협회장 별세 .. 향년 73세

‘집중타겟’ 카워시 80여곳 이민급습 … 한인타운 이어 롱비치서도

“변호사비 대납하나” … 자신 사건 변호사 유엔대사에 임명

이번 주 늦더위·소나기·천둥번개 예보 … 90도 후반까지 치솟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