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산타애나 경찰이 치폴레(Chipotle) 매장에서 직원을 폭행한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산타애나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12일 발생했다.
공개된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한 여성이 매장 카운터 직원과 주문 문제로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여성은 말다툼 도중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직원에게 집어던진 뒤 그대로 매장을 떠났다.
경찰은 사건이 음식 주문과 관련한 불만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의 여성은 긴 검은 머리를 하고 있으며, 나이는 18세에서 25세 사이로 추정된다.
산타애나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알고 있거나 사건 관련 정보를 가진 주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제보는 산타애나 경찰국(714-245-8403)으로 하면 된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