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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가 미국 최고의 해변을 선정해 발표했다.
남가주 주민들은 멋진 해변을 찾기 위해 멀리 갈 필요는 없을 거 같다.
남가주 해변 3곳이 전국에서 최고로 멋진 해변 리스트 안에 들었다.
트립어드바이저가 발표한 미국 내 ‘최고의 해변’에 샌디에고의 라호야 코브(4위), 코로나도 비치(23위), 산타모니카 해변(18위)로 나타났다.
플로리다의 시에스타 키에 위치한 시에스타 비치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선정됐다.
시에스타 비치는 백사장과 맑은 바다, 인근 상점과 식당의 접근성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성철 기자>